2024-10-11

먼데서 오신 손님 밥해먹이기 마지막편

Loading

이것은 어느날의 저녁 밥상이다.

DSC_0960.jpg 

전기 후라이팬에 즉석에서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메인 메뉴였다.

DSC_0961.jpg


매 끼니 먹었던 샐러드였지만…

DSC_0962.jpg

들어가는 재료를 다양하게 바꾸어가며 먹으니 물리지 않았다.

DSC_0963.jpg 

홍합이 작기는 해도 일주일마다 오는 냉동탑차 아줌마한테서 구입한 싱싱한 것이라 맛은 참 좋았다.  왼쪽은 마사고와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얹어 구웠고, 오른쪽은 치즈만 얹어서 오븐에 구운 것이다.

DSC_0964.jpg

디너 롤은 냉동된 것을 사다가 오븐에 데우기만 한 것.

DSC_0965.jpg 

잘 굽고 있는 립아이 스테이크

DSC_0966.jpg 

플래쉬를 끄고 찍으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인다.DSC_0968.jpg 

2014년 1월 31일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