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온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상차림이 시작되었다.
미국에 왔으니 미국식 밥을 먹이고 싶어서 아침상을 이렇게 차려보았다.
알감자볶음과 베이컨은 미국 아침식사로 흔히 먹는 메뉴이다. 샐러드와 오렌지쥬스도 준비하고…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직접 만들어 먹도록 재료를 준비했다.
그리스식 요거트는 둘리양도 맛있게 먹었다.
아침 식사를 거의 점심 시간에 했으므로, 점심을 건너뛰고 일찌감치 차린 저녁 밥상이다.
치즈 얹은 야채 오븐 구이
마늘빵과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딸기와 아보카도를 듬뿍 넣은 샐러드
그리고 매인 디쉬는 연어 스테이크였다.
2014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