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종이에 장난감을 놓고 따라 그려서 색칠하고 오리기 놀이를 했어요.
코난군은 원래 장난감의 모습과 똑같이 그리고 색칠하고 있는데, 옆에서 둘리양은 마구마구 대규모 낙서를 하고 있네요.
실력은 아직 부족해도 마음만은 오빠 못지 않은 화가입니다.
큰 종이에 장난감을 놓고 따라 그려서 색칠하고 오리기 놀이를 했어요.
코난군은 원래 장난감의 모습과 똑같이 그리고 색칠하고 있는데, 옆에서 둘리양은 마구마구 대규모 낙서를 하고 있네요.
실력은 아직 부족해도 마음만은 오빠 못지 않은 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