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열나흘째 날: 페인트칠만 빼고는 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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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도어에 알파벳 에스가 보이시나요? 보인다면 당신은 마음이 착한 사람 🙂 문 옆에 들창문도 만들어 달았습니다. 살짝 왼쪽에서 보이는 모습 살짝 오른쪽에서 보이는 모습 집이 완성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이어서 오랜만에 장작구이 바베큐도 했습니다. (바베큐 사진은 소년공원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2014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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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도어에 알파벳 에스가 보이시나요? 보인다면 당신은 마음이 착한 사람 🙂 문 옆에 들창문도 만들어 달았습니다. 살짝 왼쪽에서 보이는 모습 살짝 오른쪽에서 보이는 모습 집이 완성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이어서 오랜만에 장작구이 바베큐도 했습니다. (바베큐 사진은 소년공원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2014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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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아이들끼리 잘 놀고, 남편은 마당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니… 오랜만에 김발을 한 번 꺼내 보았다. 김발에 랩을 씌워놓고 무얼 먼저 말아볼까 하다가… 오늘 아침에 얇게 부친 계란을 얹어보았다. 계란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데… 늘 가져다 먹던 베다니네 계란이 다 떨어졌다. 베다니가 휴가를 가느라 한 주일을 걸러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심전심이 너무나 잘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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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에는 자그마한 포치가 딸려 있습니다. 포치 난간에 레일이 완성되었네요. 원래 크기가 어린이 키높이에 비하면 너무 커서 아래위로 잘라내고 이렇게 나즈막한 레일을 만들었습니다. 레일이 있으니 집이 더 예뻐 보이네요. 빨리 들어오세요! 하고 말하는 듯한 둘리양 요만한 나이에는 문을 열고 닫고 또 닫힌 문 안에 혼자 들어가 숨는 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문의 잠금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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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당에 잔디도 깎아야 하고 이러저러한 일로 바빠서 더치도어를 완성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고작 문짠 한 개일 뿐이지만, 사실 여러모로 손길이 가고 공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코난군이 애를 쓰며 하고 있는 이것은… 더치도어의 아래위를 연결해주는 잠금장치 입니다. 여기를 잠그면 문이 전체가 하나로 열리고, 여기를 열어두면 아래나 윗쪽만 선택해서 여닫을 수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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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 학교가 속해있는 몽고메리 학군의 개학은 지난 화요일이었다. 작년 이맘때는 학군내 학교 건물 하나가 완공되지 못해서 개학이 많이 늦추어졌고, 게다가 봄학기 동안에 눈으로 인한 휴교일이 많아서 여름방학이 늦게 시작했었다. 그리고 올해 신학년은 여느때처럼 시작하다보니 무척 짧은 방학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정식 개학일이 화요일이라면, 하루 전날인 월요일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학교에 방문해서 선생님과 만나고, 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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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끝나면 개강이라 출근해야 하는 코난아범이 공사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제 미완성이었던 부분부터 보여드리지요. 집의 서쪽과 정면의 사이딩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웃집에서 얻은 나무가 결과 무늬가 정말 예뻐서 사이딩에 페인트칠을 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부분부분의 목재가 색깔이 조금씩 달라서 한 가지 색깔 페인트로 통일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더치 도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