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루째 날: 외벽이 완성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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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사를 한 지는 열하루째이지만, 비가 와서 공사를 못하는 동안에도 코난아범은 쉬지 않고 지하실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은 공사의 진도가 무척 빨리 나갔습니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두 아이들을 픽업하고,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이고난 후에 마당에 나가보니 이렇게 예쁜 집이 만들어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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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외벽에 사이딩을 붙이니까 정말 그럴싸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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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예쁜 꽃이 핀 화분을 놓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예쁜 화분 받침대를 비오는 날에 만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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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딩은 나무를 이렇게 생긴 톱으로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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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일이 조각마다 못을 박아서 붙이는 것입니다.

DSC_2105.jpg 저녁식사도 미루고 아직도 바깥에서 일하고 있는 코난아범…

정말로 몸보신하게 닭이라도 한 마리 푹 삶아야겠습니다.

2014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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