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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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나서 집안에서 내내 들고 다니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사용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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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차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을 사러간 동안에 철물점 주차장에서 눈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썼던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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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전구가 몇 개 수명을 다해서 새 것으로 갈아끼우다가 카셋트 테잎 플레이어 뒷편에 블루투스를 꽂을 수 있는 잭을 발견하고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의 전기선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서 차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서 나사를 잃어버려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 철물점엘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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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우산을 쓰고 철물점 주차장에서 노는 모습을 보더니 코난군도 외투를 입고 차 밖으로 나오려고 했습니다. DSC_2513.jpg

 

하지만 아빠가 금방 돌아오는 바람에 다시 차에 탔고, 주유소에서 연료를 넣는 동안에 두 아이는 차에서 내려서 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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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 시간을 운전해서 노스 캐롤라이나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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