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교사를 위한 잡지 월간 다음세대에 글을 써온지 벌써 일 년도 더 넘었다.
얼마전부터 편집자가 바뀌면서 잡지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편집본 파일을 보내주고 있다.
그것을 다시 사진파일로 저장하려니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읽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편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여러 페이지의 글로만 읽는 것보다 이렇게 섹션을 분할해서 보기좋게 페이지를 꾸미니 원래의 글보다 훨씬 더 잘 쓰인 글 처럼 여겨진다.
소년공원 이야기
유아교육 교사를 위한 잡지 월간 다음세대에 글을 써온지 벌써 일 년도 더 넘었다.
얼마전부터 편집자가 바뀌면서 잡지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편집본 파일을 보내주고 있다.
그것을 다시 사진파일로 저장하려니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읽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편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여러 페이지의 글로만 읽는 것보다 이렇게 섹션을 분할해서 보기좋게 페이지를 꾸미니 원래의 글보다 훨씬 더 잘 쓰인 글 처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