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표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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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네 핏자가게 야간경비원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코난군이 그동안 그림으로 그리고, 레고 블럭으로 만들고, 엄마손을 빌어 봉제인형으로 만들고, 아빠의 도움으로 티셔츠를 만들다가, 어제는 급기야 찰흙으로 열쇠고리까지 만들었습니다.     오븐에 넣어서 구워내는 색깔 찰흙을 구하느라 (오른쪽 비닐봉지에 담긴 것) 공예품 가게에서 한 시간을 돌아보고, 집에 와서 조물딱거리며 모양을 만들어서 오븐에 구워내는 과정을 아빠가 도왔습니다.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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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잡채를 활용해서 만든 홈메이드 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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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날씨 때문에 집에 머물러있어야 했던 날이었다. 둘리양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잘 놀다가도 열이 갑자기 오를 때는 칭얼대곤 해서 기분을 맞추어 주느라 함께 요리놀이를 시작했다. 요리놀이 직전에는 공주놀이를 하느라 왕관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상태이다.   둘리양의 살결처럼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놀게 했더니 둘리양은 즐겁고, 반죽의 글루텐은 더 많이 형성되어서 쫄깃해졌다.   반죽을 민대로 밀어서 납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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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표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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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맘때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의 생일과, 미국 초기역사상 중요한 인물인 링컨 대통령의 생일이 들어있어서 대통령의 날로 지정하고 초중고등학교가 휴교를 합니다. 그런데 올해의 대통령의 날에는 눈이 많이 와서 본의 아니게 코난군의 아빠 엄마네 학교까지 휴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대통령의 날에 대학은 휴교하지 않습니다). 둘리양의 어린이집도 오전수업만 한다는 통지가 있었고… 그래서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습니다. 공주옷으로 단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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