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5
맛있었던 샐러드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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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데비 교수네 집에 아이들을 데리고가서 트램폴린에서 뛰어놀게 하고, 헌 타이어도 한 개 얻어왔다. (우리집 뒷마당에 타이어 그네를 만들어주려고 한다) 주말 오후에 아이들을 함께 놀게 하면서 저녁도 같이 먹자고 이야기가 되어서 나도 몇 가지 음식을 해가고 데비도 햄버거를 굽고 샐러드를 준비했는데 샐러드가 봄철에 어울리게 상큼하고 맛있었다. 데비의 샐러드 비법 하나는, 생 아몬드를 직접 버터에…
올리비아네 트램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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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 데비의 집에 새로운 장난감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아이들 여러명이 한꺼번에 뛰어놀 수 있는 트램폴린을 마련했다는군요. 낙하산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멍멍이 베일리와 함께 놀기도 했어요. 베일리가 둘리양 손에 있던 쿠키를 덥석 훔쳐먹어서 둘리양이 울기도 했어요.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꽃보다 예쁜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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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마당에 수선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나무에도 새싹이 파릇파릇 솟아나고 있어요. 하지만 봄날의 꽃보다도 더 예쁜 것은 따로 있었으니… 심지어 울고 있어도 예쁜 둘리양 아이들이 꺾은 꽃을 가지고 들어와서 컵에 담아두었습니다.
그냥 일기 4-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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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금요일 리서치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던 이야기 오늘은 모처럼 회의가 없는 금요일이다. 오후에 교생실습을 참관하러 가는 것을 빼고는 딱히 시간적으로 정해진 업무가 없어서 아침에 주교수님 오피스에 들러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여유를 부리고, 교생이 수업을 시작하는 오후 1시가 될 때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동네 도서관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도서관이나 교생실습 학교나 우리집이…
동물원 견학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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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타고 가면서 간식을 먹고 있는 코난군.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물원 견학이었습니다. 울타리 밖에서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는 사파리 공원이었지요. 타조알도 직접 만져보았다고 해요. 코난군네 길벗링커스 초등학교 1학년 세 학급이 모두 함께 간 견학인데, 기념 사진은 반별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다니게…
중세 기사가 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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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아빠엄마를 둔 사이먼은 코난군과 같은 반 친구인데,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도 비슷하고 사는 집도 가까워서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 사이입니다. 부활절을 끼고 초등학교가 짧은 방학을 하는 동안에 서로의 집을 오가며 플레이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코난군의 요청으로 중세기사의 칼과 방패와 헬멧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빠가 하는 건 무엇이든 똑같이 따라해야만 하는 둘리양도 리본이 달린 헬멧과 앙증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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