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의 하루: 도대체 몇 가지의 다른 일을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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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토요일 아침 8시 온가족을 데리고 야드 세일 구경을 나갔다. 한 열 군데 정도 들렀던 것 같다. 아이들 장난감도 사고 부엌에서 쓸 냄비 받침도 사고, 공구를 넣어두면 좋을 작은 케이스도 건졌다. 점심 때 쯤에 집에 돌아와서는 새로 구입한 국수 기계로 국수를 만들었다. 비빔국수를 만드는 양념은 내가 했지만, 밀가루와 물을 정확한 양을 계량해서 기계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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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새로 장만한 부엌살림, 그리고 국수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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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방학이 시작할 무렵이면 부엌 살림살이를 하나씩 장만했던 것 같다. 두 달이 넘는 방학 동안은 전업주부 놀이를 하며 살게되니, 자연스레 살림살이 도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다보면 한 개 정도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게 되나보다. 올해에 나의 레이더 망에 걸려든 것은 바로 국수제조기 이다. 예전부터 국수 기계를 갖고 싶었지만 막상 사려고 하니 어떤  제품이 좋은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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