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리를 하면 자기도 꼭 돕겠다며 낮은 사다리를 끌고 오는 둘리양입니다.
요즘은 제법 시킨 일을 잘 해냅니다.
물론 엄마가 혼자 하는 것보다 치울 일이 더 많이 생기고 번거롭긴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걸 어찌 못하게 할 수가 있겠어요.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소년공원 이야기
엄마가 요리를 하면 자기도 꼭 돕겠다며 낮은 사다리를 끌고 오는 둘리양입니다.
요즘은 제법 시킨 일을 잘 해냅니다.
물론 엄마가 혼자 하는 것보다 치울 일이 더 많이 생기고 번거롭긴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걸 어찌 못하게 할 수가 있겠어요.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