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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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학교에서 사진사를 불러다가 찍는 사진인데, 이렇게 조그만 사진은 맛보기로 그냥 주고, 원본은 씨디에 담아서 구입하거나 커피잔, 열쇠고리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사야 합니다.

아이들 사진이 예쁘기는 하지만 해마다 두 아이들 것을 다 구입하는 것은 좀 아깝게 여겨져요 🙂

 

이 사진을 찍던 날은 둘리양이 바이올렛 룸으로 옮긴지 며칠 안되었을 때인데, 새 교실도 낯설고, 처음 보는 사진사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짓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 함께 앉아서 손을 잡아주고, 말을 걸고, 간지럽히면서 도와주었지요.

 

DSC_42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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