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마리타네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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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다운 가을날씨였습니다. 동네 놀이터 옆 쉘터 (지붕과 벤치가 있고, 바베큐를 하거나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시설) 에서 이웃집 아마리타의 여섯 번째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남의집 아이들의 생일파티에는 아예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는데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아니므로), 오늘은 가을 풍경이 예뻐서 카메라를 챙겨 나갔어요. 울긋불긋한 단풍도 예쁘고, 아직도 새파란 잔디도, 빨간 기차도, 파란 그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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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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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염장 쌈다시마에서 나온 남은 소금으로 배추 한 통을 절여두었던 것을 토요일 아침에 파티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김에 얼른 버무리기로 했다.  토요일인 오늘은 아침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확하게 두 시간 간격으로 파티 세 개를 연달아 참석해야 하는 스케줄이 있었는데, 그 중에 1시에 시작하는 코난군의 벨트 세레모니에는 '노푸드, 노벨트' 라는 준엄한 규칙이 있어서 🙂 팟럭으로 음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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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권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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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하얀띠를 매고 태권도를 시작한지 두 달 반이 지났고, 금요일 저녁에 승급 심사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자기가 하고 싶어서 배우기 시작한 태권도라 그런지, 다른 어린이들 보다 자세도 좋고, 기합도 멋지게 넣을 줄 아는 태권소년입니다만, 그래도 심사 당일에 긴장하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이번 주에는 레슨을 추가로 한 번 더 받았습니다. 검은띠 아빠가 그 모든 일정을 다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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