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
소년공원 이야기
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