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1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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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 나들이와 둘리양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디어   81번 고속도로에서 로아녹 북쪽으로 30분 정도만 더 가면 렉싱턴 이라는 도시와 버지니아 군사대학교 라는 학교가 있다. 동료교수 섀련이 한 번 놀러가보니 좋더라며 군인이 되고픈 코난군에게 좋은 견학이 될거라고 권해주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국에서 오신, 역시 군인생활과 관련이 좀 있으신 아버지와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삼아 다녀왔다. 뉴욕 웨스트 포인트에 있는 미국 국립육군사관학교에 비하면 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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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치 담기: 이번에는 막김치와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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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즐겨 드시는 아버지도 계시고, 가을이라 배추와 무가 싱싱하고 맛있어서 자주 김치를 담게 된다. 이번에는 배추를 너무 오래 절여두어서 좀 짠 것 같았다. 그래서 짠 맛을 좀 덜어주게 하려고 생 무와 부추를 듬뿍 썰어넣고 김치를 담기로 했다. 할로윈 드레스를 아직도 입고 놀며 김치담기도 거들어주는 둘리양 🙂 양념은 지난 번 배추 한 통으로 만들때와 동량으로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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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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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가 흐르는 캠퍼스에는 멋진 제복을 입은 생도들이 줄을 지어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줄 뒷쪽에는 치마를 입은 여생도들도 보이네요. 실제로 훈련할 때 사용하는지 아니면 그냥 장식인지는 모르지만, 빨간 대포와 초록 잔디가 잘 어울렸습니다. 미국 지폐 20달러 짜리에 나오는 스톤웰 잭슨 장군이 이 학교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즐거운 가을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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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같은 학교에서 공주같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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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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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군사학교 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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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코난아범 조차도, 이렇게 많은 총을 한꺼번에 구경하는 건 처음이라는군요. 머신건 앞에서 기념사진은 찍은 코난군 공중부양을 하며 총 구경을 하는 둘리양 이곳은 바로, 캥거루가 학교 팀 마스코트인 버지니아 군사학교 박물관입니다. 군인 관련된 무기나 제복 같은 것을 무척 좋아하는 코난군에게 보여주려고 한 시간 반을 달려서 렉싱턴 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176년이나 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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