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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이 없는 미국 마트에서는 사계절 언제라도 여러 가지 과일을 팔고 있지만, 요즘은 제철을 맞아 맛도 좋고 값도 싼 과일이 무척 풍성하다.

진열된 과일을 살펴보다가 그 색깔에 반해서, 그 향에 꽂혀서, 이건 내가 좋아하니까, 이건 애들이 잘 먹으니… 하면서 이것저것 골라 카트에 담다보니 이렇게나 많은 과일을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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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영수증을 살펴보니, 자두는 파운드에 1.99 달러, 열 개를 담았더니 5.15 달러이다.

한 개가 둘리양 주먹만한 크기인데 물이 많고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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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린이라고 부르는 천도복숭아도 파운드에 1.99 달러, 일곱 개 담으니 5.79 달러가 나왔다.

역시나 물이 많고 달고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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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체리라고 하는 이 품종은 검붉은 색의 체리보다 더 단 맛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검붉은 체리보다는 비싼데, 이 날은 세일을 해서 가격이 좋았다.

좋은 가격이 파운드에 3.99 달러!

그래서 요만큼에 10.21 달러를 지불했다.

역시 체리는 비싼 과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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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 한 통은 5.99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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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한 팩에 2달러 밖에 안한다.

요즘이 제철이라 아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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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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