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수 승진 거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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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은 눈은 더이상 내리지 않았지만 기온이 한낮에도 영하 10도 정도 되는 추운날씨라서 도로 곳곳이 미끄러워 위험하다는 이유로 코난군의 학교와 남편의 학교가 휴교를 했다. 다행히 둘리양의 어린이집은 정상 운영을 해서, 코난군은 아빠와 집에 있고 나는 둘리양을 데려다주고 출근을 해서 개강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어제 일하다가 동료들과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학과장이 우편물을 전해주러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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