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차이나타운과 개스타운, 그리고 크루즈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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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과 밴쿠버는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그런지 도시의 모습이 비슷했다. 밴쿠버에도 차이나타운이 유명하대서 크루즈를 타는 날 아침 일찍 호텔을 나와서 돌아보기로 했다. 씨애틀의 차이나타운보다도 어쩌면 규모는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오래된 건물들이 아직도 상가로 사용되고 있기는 하나, 거리는 냄새가 나고 슬럼화 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른 아침이라 가게나 방문할 만한 곳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으므로 수박겉핥기 식으로 거리를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