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로부터 수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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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메니저가 약속한대로 트레일러 히치 가격에 상당하는 수표를 보내왔다.

해결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다. 이 돈을 받으려고 다소 시간을 허비한 느낌도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아빠가 지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을 본 것 또한 어쩌면 좋은 교훈이 될지도.

벌써 2년이난 지난 일이지만, 영민이와 친구들이 소설 쓰는 문제를 3개월 걸려서 교육청과 싸워서 이겼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래서 아이들은 책을 완성할 수 있었고, 그런 기회를 통해서 힘들더라도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시작했던 일을 끝내고 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근데 UPS! 너희들은 일 좀 똑바로 해라.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고.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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