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의 스웨터도 완성

코난군의 스웨터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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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스웨터 한 벌씩을 만들어 주었다. 방학은 늘 후딱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어영부영 놀다가 시간을 도둑맞은 듯한 느낌으로 개강을 하게 되기 십상이라, 눈에 보이는 성과물을 만들려고 한 것인데 비교적 계획했던 시간대로 완성을 했다. 지난 연말에 코난군의 스웨터를 시작해서 조금 전인 일요일 밤에 완성을 했으니 꼬박 2주일이 걸렸다. 탑다운 방식, 즉 위에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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