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숨비소리 소년공원3 years ago01 mins 요즘 나의 삶은 깊은 물속에서 부지런히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의 노동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잠수는 커녕 수영도 능숙하지 않은 내가 해녀의 노동을 실제로 알 수는 없지만,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그렇지 않을까 짐작하는 것이다. 해녀는 공기 탱크와 마스크 같은 장비 없이 그저 숨을 참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다가 필요할 때 물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밀린 숨을 쉰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