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의 피아노 리사이틀

둘리양의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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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가 끝나가는 요즘 시즌은 각종 활동 역시 발표회를 하며 마무리를 하기 때문에 주말에도 바쁘다. 오늘 일요일 오후에는 둘리양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있는데 같은 시각에 코난군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있어서 우리집은 남자 여자 팀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음악회에 참석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무렵에 했던 발표회와 같은 장소에서 리사이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참가한 학생 수가 많았고, 한 명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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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종업 파티가 다시 시작되다

코난군의 종업 파티가 다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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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에서 해마다 5월 말에는 한 학년이 끝난 것을 축하하며 코난군의 친구들을 초대해서 트리하우스 파티를 했었다. 새 집으로 이사온 후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여러 명이 모여서 먹고 노는 파티를 하기가 꺼려저서 학년 말 축하 파티를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재개되었다. 트리 하우스는 없지만 대신에 넓직한 드라이브웨이와 잔디밭에서 농구, 축구, 피클볼, 등을 하며 놀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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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익

군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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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아트 레슨을 받고, 코난군과는 로아녹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함께 다니는 10학년 누나이다. 은율이 아빠는 버지니아 공대 엔지니어링 교수이고 엄마는 온라인으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같은 한국인인데다 오케스트라 카풀도 하고 있어서 가끔씩 두 가족은 서로를 초대해서 식사를 하기도 하는 사이이다. 지난 주에 종강을 해서 여유 시간이 생긴 은율이 엄마와 아트 선생님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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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마덜스 데이

해피 마덜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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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두 번째 일요일은 마덜스 데이 이다. 해피 마덜스 데이! 하고 인사하는 것은 해피 버스데이, 메리 크리스마스,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I wish you have a happy mother’s day!”를 줄여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마덜스 데이를 행복하게 보내라는 뜻의 해피 마덜스 데이가 아니라, 행복한 엄마 (happy mother) 의 하루 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해피 마덜스 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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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두었다가 이제야 올리는 동영상 두 개: 공 선물 받은 아지와 버지니아 비치의 해뜨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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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습용 테니스 공을 정리하다가 낡아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공을 따로 모으니 라면 박스에 가득 찼다. 테니스 공 한 개만 있어도 좋아라 하는 아트 선생님댁 아지에게 선물을 했더니 무척 좋아했다. 두 번째 비디오는 지난 달에 출장갔던 버지니아 비치의 호텔에서 찍은 것이다. 대서양이 보이는 뷰가 아주 멋진 호텔이었다.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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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둘리양의 테니스 클리닉

코난군과 둘리양의 테니스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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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닉은 레슨은 아니고,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끼리 소그룹으로 나뉘어 테니스 연습을 하고 재미삼아 게임을 하기도 하는 활동이다. 레슨에 비하면 등록비가 저렴하고,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활동이어서 놀이삼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사용료가 제법 되는 실내 코트에서 클리닉을 하고,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야외 코트에서 한다. 버지니아 공대 부설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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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갔다가 돈 벌어온 코난군

놀러 갔다가 돈 벌어온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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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놀이공원이 없는 우리 산골 마을에는 일 년에 한 두 번씩 이동식 놀이공원이 찾아온다. 토요일인 어제는 날씨도 화창하고 다른 일도 별로 없어서 코난군은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만나 놀기로 했다. 늘 모이는 열 명 쯤 되는 아이들과 쇼핑몰 주차장에 자리를 편 놀이공원에서 용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고 놀이기구도 타며 놀았다. 이제 다 커서 데려다 주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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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생 개와 아이의 생일 선물

5월생 개와 아이의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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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아트 레슨을 처음 시작하고 한 달 쯤 뒤에 아지가 아트 선생님 댁으로 왔다. 해마다 아지의 생일이면 고깔모자를 씌워서 사진을 올려주시는 아트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아트 레슨을 받은지 몇 년이 지났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올해로 아지가 네 살이니, 우리 아이들이 아트 레슨을 받은 것도 4년이나 되었다. 아트 선생님이 자식처럼 아끼는 아지의 생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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