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잘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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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가 멀미를 한다고 해서 내내 걱정이 되더라. 사진으로만 보던 예쁜 녀석을 실제로 보니 너랑 더 닮은 것 같다. 물론 영민아빠쪽 사람들은 영민아빠를 더 닮았다고 하겠지만서도. ^^ 나윤이랑 경민이도 영민이가 귀엽고  예쁘데. ^^ 언제 또 볼거냐고 묻더라… 한국에 있으면 자주 보고 누나 노릇도 더 잘해 줄 텐데.. 아쉽다. 그지? 아이들 등살에 그냥저냥 시간이 지나서 너를 바람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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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언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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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이제사 글을 남기네요. 마지막 기말논문 제출하고 시험 끝내고..(이 나이에 모하는 건지 참..ㅋㅋ) 스케쥴 조정은 하셨으리라 믿고 서울서 반갑게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빨리 오세요!!! 일단 제 폰 번호 남겨둘게요. 010-5489-2415 p.s.영민이가 아주 시원~~하게 잘~~~ 크고 있는걸요? 영민이 홈피에 회원가입하고 글을 쓰려고 보니 어쩐 일인지 잘 안 뜨길래 이리로 달려왔습니다.^^ 작성자: May,  everydayx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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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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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눈이 얼마나 많이 왔냐하면요, 제 무릎보다도 더 많이 쌓였답니다. 그래서 눈 위에서 걷는 것이 많이 힘들었어요.   눈이 내린 우리 동네를 돌아보았어요. 여기는 윌 할아버지네 집. 크리스마스 장식이 참 예쁘죠?   론 할아버지네 마당은 눈사람이 지키고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집. 지붕위에 눈이 꼭 케익에 얹은 생크림 같아요. 그나저나 차고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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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한 주일만 늦게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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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 뻔 했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발만한 와인 잔을 들어 건배! 학생들은 숙제를 제출하고 이미 집으로 떠났거나, 친구들과 방학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우리 교수들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 내 오피스에는 60여 개의 포트폴리오 바인더가 쌓여있고,  방문 밖에 20개가 더 있다. 포트폴리오라 함은 그 안에 교육계획안이 10개 이상 들어있고, 기타 다른 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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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일이 안올까….고민했다는거 아니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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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 남기고서 내 싸이랑 네 싸이방명록이랑 내내 들어가서 왜 메일이 안올까…하고 걱정했다는  사실… 요즘은 이 몸의 건망증이 극에 달했다.ㅋㅋㅋ 영민아빠가 보고싶어하는 오라버니는 지금 서울에 안계신다. 갑자기 브라질로 파견근무를 가셨걸랑. 겨울마다 울 오라버니는 한국을 떠나네.. 작년 겨울에는 내내 러시아에 파견나갔었거든. 안그래도 추위를 엄청나게 타는 양반이 그 추운 나라에서 얼마나 떨었으면 3개월씩 두번 다녀오시더니 다음번에도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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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민이를 보겠구나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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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안그래도 오늘 여길 들어왔었는데…. 가끔 들어와도 영민이 사진만 보고 그냥 가는데  싸이에 가보니 네 소식이 ..^^ 요즘은 어린이집 홈피 관리만도 힘들어서 나윤이 경민이 사진관리는 엉망이거든. 시댁 어른께서 편찮으시다니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네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다. 우리는 엄마 생신(양력 12월 29일)을 기준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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