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영아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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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라… 그거 정말 부럽다! 난 미국와서 가장 그리운 것 중에 하나가 사우나에서 땀 쫙~ 빼고나서 냉탕에 풍덩~ 하는 그 기분이거든. 작년에 비자 갱신 때문에 한국 가서 3주일 지내는 동안 한 열 번은 사우나를 다녔지 싶다. 난 졸업식 마치고 지금 뉴욕에 있는 남편한테 올라와 있어. 영어 공부랑 강의 준비도 하고, 조깅하고, 남편 도시락 만들고, 주말이면 맨하탄에…
헌중 오빠, 현정 언니, 선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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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글 올리신 것은 진작에 보았으나, 제 졸업식 때문에 엄마가 한국에서 오시고, 뉴욕에 있는 남편도 내려오고 해서, 답글을 쓸 여유가 없었어요. 현정언니랑 아영언니랑 선아랑 넷이서 이대 기숙사 생활을 하던 시절이 손꼽아보니 어언 14년 전이네요? 도대체 시간이 언제 그렇게나 많이 지나가 버린 건지… 그 때 헌중오빠랑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언니가 사온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