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 축하해!! 현정언니 잊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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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네 홈피 주소를 오늘 알려줘서 이렇게 달려왔지. 장하다 박보영! 헌중 오빠가 넌 공부로 끝까지 성공할거라고 하더니 그대로됐네. 정말 축하한다. 한국에 들어왔으면 연락이라도 한번 하지 그냥가냐 무심하게시리.. 선아네도 그렇고 너도 보고 싶다. 참 양수씨는 공처가 다 되신것 같으이…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우리 식구는 모두 잘 살고 있고 큰애가 올해 입학해서 나도 학부형이…
보영, 안녕? 나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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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진짜 이게 얼마만인지…. 다들 911이후로 공부 중단하고 나오고 난리던데 끝까지 박사따고, 교수로? 넘 축하해…. 내 주위에 전업주부 아닌 사람 거의 처음…. 내가 주부비하 뭐 그런건 절대 아님… (나도 전업주부) 근데 정말 네게만 해당하는 뭔가의 타이틀을 딴다는거? 무진장 부럽다. 아직도 네 모습이 대학교때 보던 그 모습 그대로인게 늘 공부하며 학생같이 지내서 그런가 보다. 우리 재영…
[re] 소연씨, 방문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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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과 제 뒤를 이어 아테네 커플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유학생 끼리 만나서 결혼하니 정말 여러 가지로 의지가 되고 좋더라구요. 그 날 우리 남편도 함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놀러와요!
[re] 광수 서방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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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셨을 때 저도 함께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가족 사진 올리신 것도 잘 보았습니다. 근엄하신 의사 선생님의 모습이더군요 ^__^ 사모님께서는 (동서라고 불러야 하지만, 아직은 어색해서…) 아주 미인이시네요. 쌍둥이 딸들은 한창 귀여울 때인 것 같습니다. 울산 본가에 내려가시면 고모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 다음엔 버지니아로 한 번 꼭 놀러 오세요.
황홀한 저녁 식사 넘 감샤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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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언니. 저녁 식사 초대해 주시고, 정말 맛있는 돈까스를 넘 이쁜 그릇에 먹는 황홀함을 맛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 간만에 느껴본 ‘황홀’이었답니다. ㅋㅋ 유학생 생활이 다 그렇지만, 모 딱히 맛있는 걸 먹는다기 보단 한끼를 해결하는데 급급하다 보니…ㅎㅎ 아직도 그 맛이 입안에 가득 하네요. 그날 presentation 준비만 아니었더라도 더 재미있고 긴 시간을 보낼수 있었을텐데..넘 아쉬었어여….
아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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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력 3월 보름날은 우리 아버님의 생신입니다. 생신상을 차려드리기는 커녕, 미역국은 드셨는지 여쭤보려고 전화 통화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네요. 늘 일로 바쁘신데다 자리에 앉아 계시는 시간이 언제인지 예측하기가 어려워서요… 이제 건강은 완전히 회복이 되셨는지, 김박사가 보내드린 선물은 받으셨는지, 마음에 드시는지, 여러 가지로 궁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