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쿠커로 만든 바베큐 샌드위치와 알감자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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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학교 행사에서 먹어본 슬로우쿠커로 만든 바베큐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이렇게 만들기 쉬운 음식이 또 있을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만 빼면, 코난군 같은 어린이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다. 어제는 일요일, 코난군이 집에서 노는 날이었다. 아침 나절에 프렌치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전을 보느라 아빠 엄마가 티브이에 정신을 팔고 있는 동안에 혼자서 잘 놀았던 것에 대한 상으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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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학교 행사에서 먹어본 슬로우쿠커로 만든 바베큐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이렇게 만들기 쉬운 음식이 또 있을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만 빼면, 코난군 같은 어린이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다. 어제는 일요일, 코난군이 집에서 노는 날이었다. 아침 나절에 프렌치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전을 보느라 아빠 엄마가 티브이에 정신을 팔고 있는 동안에 혼자서 잘 놀았던 것에 대한 상으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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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원님 말씀 매우 감사합니다..저도 6살 아들 키우면서 님 말씀대로.. 아이에게 무조건 ‘미안해~’를 하도록 시키는건.. 좋은 교육이 아닌것 같다..는 것에 매우 동감합니다. 유치원 끝나고..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 몇몇과 남아 자주 노는 편인데..아이들이 잼나게 잘 놀다가도 종종 싸우거나 의도하지 않게 다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주변 벤치에서 엄마들이 앉아 지켜보고 있긴 하지만.. 가끔은 엄마들끼리 이야기하다 전후사정을 못보는 경우도 있고.. 또 본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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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을 여기서 바로 볼 수 있게 하면 좋겠으나, HTML편집기가 제대로 움직이질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hJANajdTRgc&feature=player_embedded 공교롭게도 이 만화를 그린 사람의 이름이 내가 잘 아는 누구와 같은 이름이다. 재미있다. ^__^ 메탈 롹 음악의 대표주자 메탈리카의 내한공연 장면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 한 인터뷰에서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전율을 느꼈다” 고 했다. 왜? 링크된 동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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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라는 녀석은 우리 코난군과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 아침에는 유치원에 안가겠다, 가더라도 신발은 안신겠다 하면서 심하게 떼를 쓰고, 저녁에 마중나온 엄마에게는 빵을 사러 가자고 운다. 빵을 사기위해 지갑을 가지고온 엄마에게 이번에는 지갑을 도로 갖다놓으라고 운다. 우리집 코난군도 아침에 데이케어에 가자고 하면 신을 신지 않겠다거나 차에 타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가 있다. 어떨 때는-주로 피곤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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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갔더니 이제 고추의 계절이 시작되는지, 싱싱한 고추가 싸게 나와있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나자신을 위해서 고추로 만든 요리를 해볼참이다. 종류에 따라 다른 크기와 모양으로 썰었다. 왼쪽 위의 것은 장아찌를 만들기 위해서 얇게, 오른쪽은 고추떡을 찌기 위해서 굵직하게, 그리고 아랫쪽은 멸치볶음에 넣으려고 길쭉하게. 장아찌 국물은 지난 번 단무지 촛물과 같은 배율, 식초 한 컵에 설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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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튀기는 김에 새우도 튀겼다. 어제 사온 돼기고기 스테이크로 돈까스를 만들기위해 튀김 기름을 달군 김에 새우 한 가지를 더 튀긴 것이다. 방금 지은 밥도 담고, 얼음컵과 음료수, 포크와 냅킨까지 정성껏 차려서 배달을 나갔다. 코난군의 트리하우스 공사 현장으로… 피크닉 테이블 위에는 온갖 작업도구가 다 나와있고, 목재까지 얹혀져서 쟁반 하나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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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수요일은 저녁 시간이 바쁜 날이다. 코난군 아범이 저녁 강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코난군을 픽업하고 집에 와서 식사 준비를 혼자 해야하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며칠째 방치된 시금치 다발을 꺼내서 씻었다. 깨끗하게 씻어서 봉지에 담아 파는 시금치는 너무 부드러워서 샐러드로만 먹어야지, 잡채나 무침으로 만들면 곤죽이 되기때문에 늘 단으로 묶어서 파는 것을 산다. 그런데 이건 흙을 씻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