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나 오늘 밤 완전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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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강의 한 과목을 면제 받아서 강의 준비가 적은 편이다. 게다가 이제 교수 노릇 4년차에 접어드니 강의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어서 주말에는 학교 일을 덮어두고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디 그 뿐이랴. 영민이는 이제 모유도, 별도로 조리한 이유식도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고, 자기 스스로 집안 곳곳을 걸어다니며 탐색하는 재미를 발견해서,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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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강의 한 과목을 면제 받아서 강의 준비가 적은 편이다. 게다가 이제 교수 노릇 4년차에 접어드니 강의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어서 주말에는 학교 일을 덮어두고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디 그 뿐이랴. 영민이는 이제 모유도, 별도로 조리한 이유식도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고, 자기 스스로 집안 곳곳을 걸어다니며 탐색하는 재미를 발견해서,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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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난 기사인데,아래 내용은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다.원래의 제목은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인데, 글의 제목 난에 ‘명박’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아 MB 라고 썼음을 밝힌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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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덕분에 우리집에도 드디어 크리스마스 장식이란 걸 하게 되었습니다. 달러 샵에서 한 개에 일 불씩 주고 산 곰인형과 큰 양말, 친구들에게서 받은 카드를 벽난로 주변에 주욱 늘어놓았지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맨날 성탄절"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물려준 것인데, 예쁜 리본이며 구슬까지 함께 받아서 설치하고 꾸미는 것이 아주 쉬웠어요. 그리고 트리 아래에 선물(같아 보이는 것들)은 버리려고 쌓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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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언니!정말 오래간만이지요?여러 번 이메일 (hotmail)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홈피에 한번 방문했어요.이메일 주소가 잘못 되었던 건지…영민이는 정말 많이 컸네요.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아서 눈,코,입 너무 또렷하고 잘생겼어요~울 세영이도 이제 16개월에 접어들었고, 준혁이는 내년엔 2학년이 된답니다.둘이 터울은 져도 어찌나 잘 노는지, 둘째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언니, 할 얘기들도 많고 하니, 이메일 주소 다시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은 (soominsohn@hotmail.com)입니다.새해 복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