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끝내며

Loading

2009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버지니아 유아교육 연합회 학술대회가 버지니아의 주도인 리치몬드에서 있었다. 해마다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버지니아내에서 각 지역별로 나뉘어진 지부에서 번갈아가며 주관하는데, 올해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뉴리버벨리와 로아녹 지부가 공동 주관을 하게 되었다. 영민이가 다니는 유치원 원장인 크리스티 스나이더가 컨퍼런스 총책임을 맡았고, 나는 그 안에서 전국 유아교육 연합회를 홍보하는 커미티의 의장을 맡았다. 지난 2년여…

더 보기

오바마의 잘못 시인을 보면서..

Loading

탐 대슐 상원의원을 보건장관으로 지명했으나, 탈세 문제로 자진 사퇴했다. 뭐, 여기까진 별로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를 바가 없다.다른 것은 여기서부터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섯개가 넘는 언론들에게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했다.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 문제를 알지 못하고 지명한 것은 비록 인사검증 시스템의 문제였다고 해도 자기의 책임일 수 밖에 없다.아침 라디오 뉴스에서, 전 대통령과 비교를 하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보기

앗싸~ 나 오늘 밤 완전 샜다!

Loading

이번 학기에는 강의 한 과목을 면제 받아서 강의 준비가 적은 편이다. 게다가 이제 교수 노릇 4년차에 접어드니 강의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어서 주말에는 학교 일을 덮어두고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디 그 뿐이랴. 영민이는 이제 모유도, 별도로 조리한 이유식도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고, 자기 스스로 집안 곳곳을 걸어다니며 탐색하는 재미를 발견해서, 엄마의…

더 보기

전설의 섬 MB도(island) 를 아십니까?

Loading

내가 즐겨찾는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난 기사인데,아래 내용은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다.원래의 제목은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인데, 글의 제목 난에 ‘명박’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아 MB 라고 썼음을 밝힌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더 보기

안녕 하세요?

Loading

안녕 하세요? 김양수 박사!이 중권 입니다.너무 오랜만이라서 무슨말을 먼저해야 할지…저는 우리나라의 동국대학교 수학교육학과에 있어요. 이번 3월 1일에 정교수가 되고 정년보장을 받게됩니다.이곳에서 가끔 테니스도하고 옛날 Georgia생활을 상상하기도 하지요.요번 2009년 3월 3 일부터 연구년을 Georgia로 1년간 가게 되었어요.잘 하면 볼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홈페이지 잘 구경했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joonglee@dgu.edu 입니다.연락 주세요.

더 보기

잘 어울리십니다.

Loading

안녕하세요? 전 영민이 아빠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미국을 떠나 온 뒤로 소식을 못 들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었군요. 영민이를 보니 아빠를 꼭 빼 닮은 것 같군요.. ㅎㅎ 간간히 들러 몇자 남기고 가겠습니다. 참고로 전 딸 셋이 있는 일명 “딸기걸” 아빠입니다. 아들에 대한 욕심은 없는데 영민이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는군요^^ . 건강하고 크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쥬피터배상

더 보기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Loading

영민이 덕분에 우리집에도 드디어 크리스마스 장식이란 걸 하게 되었습니다. 달러 샵에서 한 개에 일 불씩 주고 산 곰인형과 큰 양말, 친구들에게서 받은 카드를 벽난로 주변에 주욱 늘어놓았지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맨날 성탄절"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물려준 것인데, 예쁜 리본이며 구슬까지 함께 받아서 설치하고 꾸미는 것이 아주 쉬웠어요. 그리고 트리 아래에 선물(같아 보이는 것들)은 버리려고 쌓아둔…

더 보기

보영언니!

Loading

보영언니!정말 오래간만이지요?여러 번 이메일 (hotmail)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홈피에 한번 방문했어요.이메일 주소가 잘못 되었던 건지…영민이는 정말 많이 컸네요.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아서 눈,코,입 너무 또렷하고 잘생겼어요~울 세영이도 이제 16개월에 접어들었고, 준혁이는 내년엔 2학년이 된답니다.둘이 터울은 져도 어찌나 잘 노는지, 둘째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언니, 할 얘기들도 많고 하니, 이메일 주소 다시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은 (soominsohn@hotmail.com)입니다.새해 복 많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