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구나…

Loading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여전하구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좋다. 우리도 나름…열심히 이 나라에서 적응하고 살아갈라 하는데…갈수록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구나.. 나도 자주 들어오는 편은 아닌데…그래도 기렇게라도 홈피를 만들어놓으니 이렇게 소식이 닿는구나. 잘지내고…마누래 홈피는 나도 안가봤는디 한번 가봐야 쓰겄고만. . 신랑한테도 안부전해주고…또 보자..~~!! 근디…저거 영어여 머여..뭔뜻이여.

더 보기

엄마라는 존재가 된다는 것

Loading

언젠가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엄마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이라 그랬는지, 그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에 그쳤었다. 이제 명실상부한 “엄마”라는 사람이 되고 보니, 그 말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으며, 온 세상에 엄마없는 존재(사람은 물론이고 동물까지도)에 대해 가여운 마음이 든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엄마만큼 나를 예뻐해주는 사람이…

더 보기

네번째 악몽이 현실화 되지 않길..

Loading

첫번째 악몽은 부시가 개표도 끝내지 않고 당선된 사실이다. 대통령을 도둑질 한 것이다. 두번째는 도처에 부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깔렸음에도 재선된 것이다.나에게 있어서 또 다른 악몽은 전과 14범이면서, 능력도 없이 친 큰 소리에 국민이 넘어간 경우고, 네번째는 악몽이 이것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혹시 오바마가 선거에 지게 된다면, 그것이 네번째이다.내가 특별히 오바마에 대해서 느끼는 매력은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힐러리를…

더 보기

수경 스님 “국민을 노예 부리듯 대하는 대통령”

Loading

사부대중 여러분! 저는 오늘 자비문중에 귀의한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벅찬 환희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땅에 아직 자비와 정의가 시퍼렇게 살아있다는 것을 장엄하게 보여 주는 보살의 진면모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 늘 우리는 누구나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국민들의 절규를 철저히 외면하고, 인간적 자존감마저 짓밟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더 보기

뒤집힌 태극기-한심한 대통령

Loading

이명박 대통령이 상하가 바뀐 태극기를 들고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장면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deulpul’이란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필자의 동의를 구해 전문을 소개한다. <프레시안 편집자>    뒤집힌 태극기    영화 <엘라의 계곡에서(In the Valley of Elah)>는 이라크 전쟁에 갔다가 돌아온 뒤 병영에서 실종된 아들을 찾는 퇴역 군인 아버지의 이야기다. 전쟁이…

더 보기

행복녀의 보람찬 하루

Loading

바바라 선생님의 갑작스런 은퇴 결정과, 영민이 돌보랴 학교 일하랴 분주한 생활과, 개강이 슬슬 다가오면서 아직도 끝내지 못한 숙제들이 모두 힘을 합해 내 정신을 공격하려 한다. 바야흐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요즘의 내 삶을 불평불만 버전으로 써보고, 또 긍정적 버전으로 다시 써보자. 자, 이제 행복 버전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며 전쟁이 돈을 퍼붓느라 미국 경제가 요즘…

더 보기

불만녀의 괴로운 삶

Loading

바바라 선생님의 갑작스런 은퇴 결정과, 영민이 돌보랴 학교 일하랴 분주한 생활과, 개강이 슬슬 다가오면서 아직도 끝내지 못한 숙제들이 모두 힘을 합해 내 정신을 공격하려 한다. 바야흐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요즘의 내 삶을 불평불만 버전으로 써보고, 또 긍정적 버전으로 다시 써보자. 먼저 불만 버전: 남들은 대학 교수는 기나긴 여름 방학 동안 놀고 먹는 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