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일기 8/13/2005 바바라 선생님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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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을 바바라 선생님 댁에서 먹으면서 유아특수교육 프로그램 교수회의를 하기로 했다. IDEC라고 줄여서 부르는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교수들은, 50대 중반 혹은 후반 정도 되신 바바라 선생님 (미국식으로 그냥 바바라 라고 부르지만), 작년에 임용된 캐티, 그리고 이번에 나란히 임용된 섀런과 내가 전부이다. 캐티와 섀런은 둘 다 30대 후반 정도의 독신녀인데 반해, 바바라는 래드포드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