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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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병문안 편지를 보낸지가 이 주일 정도 지났는데, 주소가 부정확했는지, 아니면 배달 사고라도 있었는지,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퇴원을 하셨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요하는 병이라고 하시니, 계속해서 건강 관리에 소홀하시지 않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저희들이 가까이 살았더라면 자주 찾아뵙고, 편찮으실 때는 병간호도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버님. 김박사도 요며칠 안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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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음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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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 중에는 매일 조금씩 먹는 술이 약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에 나오지만, 적은 양의 알콜이라도 완전히 분해되는데는 약 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마실 경우엔 간에 매일 부담을 주게 되어 쉴 수가 없겠지요. 이런 와중에 다른 일로 인하여 간에 이중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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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 광수의 나의병에 대한 쾌유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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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고맙다. 나는 너의들의 쾌유의 기원으로 오늘 퇴원을 하였다. 쾌유가 된것은 아니고 다 나을려면 적어도 1년의 세월이 흘러 가야한다고 한다. 옛날같이 않아서 요사이는 치료법과 약이 좋아저서 걱정 할것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위안의 말씀을 듣고 퇴원 하였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은 진짜 건강 할적에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가족의 영원한 건강을 위하여 건강예방수칙이라도 정하여 철저한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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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과 ‘식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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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미국인의 목숨은 무수한 이라크인들의 생명보다 귀중하다? 다음의 기사를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 상원은 20일 뇌손상으로 15년째 식물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해 온 테리 시아보(41) 사건을 연방 법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법원의 명령으로 급식튜브가 제거된 시아보의 생명을 다시 연장시키게 됐다 상원은 2주간의 휴회 첫날이자 일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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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는 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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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중순에는 조지아 대학교 봄방학이 일주일간 있습니다. 오늘은 그 봄방학의 마지막 날입니다. 수업을 듣지 않는 제게 봄방학이란 강의 준비를 하지 않고, 교생실습 지도가 없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 해방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우기 방학 직전에 가졌던 논문 연구계획 회의에서 논문심사위원 교수님 한 분께서 제 논문 디자인을 수정할 것을 권하셨기 때문에 일주일 간의 방학 기간 중 나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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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빠른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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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 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댁에 계신 외할머니께서 척추의 골다공증이 악화되어 거동이 불편하셔서 누워만 계셨는데 음식섭취도 수발을 받으셔야 할 정도로 힘이 드신가 봅니다. 하지만 의식은 젊은 사람 못지 않게 맑으셨고 기억력은 동년배 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뛰어 나신걸 보니  아직 정정하신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어릴적에 새배드릴 때 마다 “외할머니 100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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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 유니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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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보영이 유아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게될 래드포드 대학의 정경입니다. 조지아 아테네에서 약 6시간 북쪽으로 올라가면 버지니아 주의 서쪽에 위치한 래드포드란 도시를 만나게 되는데 이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학교가 래드포드 입니다. 가는 도중에 귀가 약간 멍멍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는데, 이유는 이 도시가 애팔래치아 블루리지 마운틴에 위치한 까닭에 고도가 꽤 높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산 좋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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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엽기사진 하나 더 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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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적 친구들인 안종국씨, 김향미씨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다경이 아빠 안종국씨는 꽁지머리를 한 상태이고, 김박사의 장발머리는 가발이 아닌 자연산이랍니다. 요란뻑적지근한 옷 색깔과, 눈이 안보이도록 웃음에 숨이 넘어가는… 신나는 이십 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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