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바로 나!

Loading

조금 전에 남편을 공항 버스에 태워보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논문 마무리와 강의, 조교일 등등으로 바빠서 버지니아로 이사하는 것은 아직 먼훗날의 일이라고 느껴지는 저를 돕기 위해 남편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조지아로 내려왔더랬습니다. 같이 아파트를 보러 다니고, 계약을 하고, 여기서 이사나갈 계획도 다 세워놓고, 그렇게 사흘을 삼십일 처럼 분주하게 보내고 각자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새삼스레 남편이…

더 보기

버지니아를 다녀 오다.

Loading

버지니아 주의 ‘래드포드’ 대학교에 가게 된 보영이 살 아파트를 찾기 위해서, 갑작스레 조지아에 왔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2005년 2월 17일) 밤에 인터넷으로 표를 구해서, 토요일 밤에 조지아 도착, 일요일 오후에 버지니아로 출발, 하루밤 자고, 다음 날 월요일에 아파트를 구하고, 조지아 로 내려와서, 화요일에 사람들 좀 만나고, 내일 수요일에 롱 아일랜드로 날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가 본 래드포드란…

더 보기

할머님 생신 축하. 명우회

Loading

오랜 만에 개인 밤 하늘을 보면서, 달이 차옴을 느끼면서 할머니의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마침 아버지께서 쓰신 할머니의 생신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달을 보면서 기원합니다. 명우회를 다시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왔습니다. 어릴 적의 기억을 떠올리면, 명우회는 기다려지는 연중행사의 하나였습니다. 오랜 만에…

더 보기

할머니의 생일잔치

Loading

금년이 할머니 연세가 86세되는 해로 이번 생일잔치는 울산 고모님 댁에서 하였다. 할머니께서는 요즘 허리가 대단히 아파서 잘걸으시지 못하신다.대구 고모님은 다른 바쁜일로 못오시고 고모님들 다 모여서 재미있게 놀았다. 할머니께서는 편찮으신데  고모형제들은 오래간만에 모여서 재미 잇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다.2월23일이 음력 대보름인데 3일간 앞당겨서 20일 일요일에 모여서 잔치를 벌렸다.할머니께서 좀더 건강하게 사셔야 하실것인데 가슴 아프다.아뭏든 우리모두 할머니 병환이…

더 보기

보영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Loading

        보영의 생일날 이곳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소록 소록 종일토록 내리고 있다.  아마 이 봄비도 보영의 생일을 우리와 같이 축하하는게 틀림 없으랴. 그래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보영이의 생일을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통하여 진심으로 축하 한다. 너희들이 결혼 한지도 벌써 3년이 흘러 갔구나.누가 세월을 전광석화라 하였든가. 아무리 힘센 장사라 할지라도 시계바늘을 잡아 두지는 못하는법.  우리가 시간을 이기는 방법은 없는가보다. 다만 두시간에…

더 보기

보영, 지역 신문에 나다.

Loading

보영이 ‘오스본 장학금’을 받게 되어 지역 신문(Athens Banner Heral)의 기사에 실렸습니다. “조지아 대학의 유아교욱 박사과정 학생 박보영은 그의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 ‘오스본’ 장학금 500 달러 (약 52만원) 을 받게 되었다. 이하 번역은 나중에.. 아래는 기사 전문. PARK RECOGNIZED FOR EARLY EDUCATION EFFORTS Early childhood education doctoral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Georgia Boyoung Park was…

더 보기

저희들도 가족이 그리워요

Loading

아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집에 다녀가시지도 못하고 바쁘게 지내시느라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고모님과 서방님들 가족이 다녀가셨다니 잠시나마 흐뭇한 시간을 가지셔서 다행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음력 설날에 대한 관심이 전혀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쓸쓸하다든지 하는 감상없이 일상 생활 속의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이 시작되는 소중한 새 날이라는 것을 다시…

더 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oading

안녕하세요. 친족가족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구정설이라 울산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형제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외삼촌이 계시는 정토사에 세배하러 들렀습니다. 건강해 보이셨습니다. 덕진스님도 배알하고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외삼촌으로부터 양수의 바뀐 홈페이지 주소를 다시 알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뉴욕의 국립연구소에 포스닥으로 들어간 것을 축하하고 형수님의 졸업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 곳으로부터 제안도 많이 받고 있다니 저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