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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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다가 왔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이룰 수 없는 일은 계획하지 마시고, 성취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기원해서 꼭 이루도록 하세요. 그리고, 계획했던 것이 실패했더라고, 좌절마시고 끝까지 시행하도록 하세요. 가령 운동을 많이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얼마 못가서 작심삼일이 되더라고, 거기서 끝내지 마시고, 그래도 틈나는데로 자주 하도록 하세요. 포기하고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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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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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겨울 방학을 맞아 뉴욕에 올라왔습니다. 바깥 날씨 영하 10도… 골프장 산책 말고는 나가서 할 일도 달리 없고… 차가 한 대라 혼자 나다닐 수도 없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방학동안 해두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김박사 연구실로 매일 함께 출근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은, 연구소 도서실에 앉아서 인터뷰 준비를 하고, 전화로 인터뷰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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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올라가기 사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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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트럭 출발시켜놓고, 훌쩍훌쩍 울면서 작별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넉달 만의 상봉을 하러 갑니다. 지난 넉달 동안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도록 바쁘게 살다보니,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통화를 하다보니, 그다지 남편이 보고싶다거나 그립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이제 며칠만 있으면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니 새삼스레 보고싶고, 얼른 만나고 싶고 그러네요. 맛있게 한 상 차려도 먹어줄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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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남편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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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의 남편이니깐 나비남편… 히히히 아빠가 어제 저한테 전화하셨어요. 이제 부산을 떠나 홍콩으로 가시는 중이라고… 내년이나 되어야 다시 통화라도 할 수 있겠다고 하시면서, 아빠 안계신 동안에 엄마랑 자주 채팅하고 연락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방학에 뉴욕 올라가서는 서방님 보필 잘 하라는 분부도… 김박사한테 아빠가 그렇게 당부했다고 전해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아버지 말씀 잘 들으라며 싱글벙글 하더구만요. 그래서 ‘아빠한테 대답만 그러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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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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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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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상 고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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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상 고민하지 마라+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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