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에서는 COVID 19)에 대처하는 우리 가족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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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사태가 미국에서는 3월 중순인 지금에서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정부 기관의 조치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의 전염병 관리가 얼마나 모범적인지를 보여주는 일례이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쉽게 전염이 되지만 아직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서,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그저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고,손을 자주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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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4: 지붕이 완성되었음

새집소식 24: 지붕이 완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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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새집소식 업데이트가 뜸했다. 우리 가족이 차례대로 아프거나 집을 파는 작업 때문에 바쁜 탓도 있었지만, 비가 와서 공사가 잘 진행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어느날 오후 여섯 시 즈음에 퇴근하면서 공사장에 들러보니, 해가 길어져서 사진을 찍기 좋을 만큼 밝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하고 없어서 몰래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안성마춤인 상황이었다 🙂 안전상의 이유로 허락 없이 공사장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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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3: 사실은 헌집 소식 :-)

새집소식 23: 사실은 헌집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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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들러본 새집 공사장에서는 둘리양의 방이 지붕을 이고 잘 세워지고 있었다. 새 집이 지어지는 동안에 헌집을 팔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부동산 시장에 우리집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가 몇 개 되는데 거기에 따끈따끈하게 새로 나온 우리집이 보인다. https://www.zillow.com/homes/24060_rb/ https://www.realtor.com/realestateandhomes-search/Blacksburg_VA 등의 싸이트로 가면 우리집이 보인다. 우리집을 팔기로 한 낸시의 사진과 연락처가 보이고, 집의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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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1: 2층이 세워지고 있으며 오늘은 내 생일 :-)

새집소식 21: 2층이 세워지고 있으며 오늘은 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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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내 생일 무렵은 학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바빠지는 시기이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에는 둘리양 생일, 그 다음 주는 내 아버지 생신, 그 다음 주에는 남편 생일 등으로, 생일상을 거하게 차리는 것은 아니지만, 전화라도 한 통 드리고, 케익이라도 한 조각 나누어 먹어야 하고, 또 한국에서 걸려오는 축하전화와 메세지를 받아야 하니 바쁜 와중에 더욱 정신이 없는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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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0: 꾸준히 세워지고 있는 벽

새집소식 20: 꾸준히 세워지고 있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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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간간이 들러보니 프레임 공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다.   비록 지하실의 잘못 설치된 벽은 아직 그대로이지만, 그 위로 메인 레벨, 즉 1층의 벽은 뼈대가 거의 다 세워진 것 같다.   집을 한 바퀴 돌면서 사방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뒷마당을 향하고 있는 거실과 모닝룸과 안방의 창문이 있는 면이다. 이 방향이 남서쪽인데다 넓은 창문이 많이 뚫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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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9: 프레임 공사를 시작했는데 문제 발생

새집소식 19: 프레임 공사를 시작했는데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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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코난군 바이올린 레슨을 마치고 집으로 데려오는 길에 우리집 공사현장을 또 한 번 돌아보았다. 우리보다 나중에 계약했지만 언제나 한발 앞선 공사를 하고 있는 옆집이 마침내 뼈대 세우기 (프레임) 공사를 마친 것 같다. 그래서 드디어 우리집도 프레임을 만드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늘 뻥 뚫려있던 지하실이 마침내 천정이 생겼고, 이 위로 일층과 이층이 올라갈 예정이다. 이제야 드디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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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8: 단지 전체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중이지만…

새집소식 18: 단지 전체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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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새집소식 이후로 우리집 공사현장은 아무런 진척이 없다 🙁 지난번처럼 차고 바닥 외에는 지하실의 천정이 아직도 허공인 상태이고 공사자재만 잔뜩 쌓여 있다.   얼마전에는 우리집 공사 완공일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5월 11일 아니면 5월 18일이 예정이라고 한다. 맨 처음 땅을 계약하고 공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3월 아니면 4월 이라더니, 그로부터 훨씬 더 늦추어진 것이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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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7: 여러 가지 자재가 준비되어 있음

새집소식 17: 여러 가지 자재가 준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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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일주일 앞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출근해서 일을 하려고 결심했다 🙂 출근하는 길에 우리집 공사장을 들러보니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집앞 길에는 큰 트럭이 와서 자재를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나무가 많이 실려 있는 트럭에는 서브플로어링 이라고 적힌 자재도 보였는데, 서브 라고 하면 한 단계 아래 라는 뜻이고 플로어링은 바닥이라는 뜻이니, 아마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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