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틴에이저가 된 코난군, 생일 축하해!

마침내 틴에이저가 된 코난군,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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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애 친구들을 불러서 파티를 할 수도 없고, 외식을 할 수도 없지만, 코난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코난군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다가 집에서 먹기로 했다. 생일 케익은 벌써 몇 년째 오레오쿠키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다가 촛불을 켜고 있다. 오늘은 가게에 가보니 오레오쿠키 말고도 코난군이 좋아하는 리시스 초코렛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케익도 팔길래 사진으로 찍어서 코난군에게 물어보았다. “둘 중에 어떤 케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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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크리스마스 장식

2020년 크리스마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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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1월 15일에 집 안팎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아직 크리스마스 까지는 한 달도 더 남았지만 매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매일 새로운 재밋거리를추구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의 재미있는 활동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뽑혔다 🙂 이웃집들도 비슷한 마음인지 하나둘씩 화려한 장식을 뽐내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페이스북 동네주민 그룹에서는 예쁜 장식 콘테스트를 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코난군의 바이올린 선생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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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 풍요의 뿔, 그리고 에바 알머슨의 그림 모작

아이들 그림: 풍요의 뿔, 그리고 에바 알머슨의 그림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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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두 아이들이 그림을 한 점씩 완성해서 집으로 가지고 왔다. 미술 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리고 싶은 것을 골라서 그리게 할 때도 있고, 선생님이 직접 고른 그림을 그리게 하기도 한다. 어떤 때는 색다른 재료를 사용하거나 특별한 기법을 이용해서 그림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잘 편성해서 가르쳐 주신다. 벌써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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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머리 소녀 둘리양

갈래머리 소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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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단발로 직접 잘라준 둘리양의 머리카락이 금새 자라서 다시 긴 머리가 되었다. 이 녀석은 손재주가 많고 혼자서 남모르게 부단한 노력을 하기까지 하는 성격이라, 혼자서 헤어스타일을 이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만들어보곤 한다.     며칠 전에는 이렇게 갈래머리를 하고 나타나서 나를 놀래켰다.     혼자힘으로 땋은 머리카락은 길고 숱이 많아서 참 예쁘다.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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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학교 숙제 요리

코난군의 학교 숙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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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미국 학제로는 7학년)이 된 코난군은 올해에 Family Consumer Science 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는데 한국에서 기술 가정 그런 것과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 몇 주 전에는 숙제로 쿠키를 구워야 한대서 과정샷을 찍어주었다. 코난군은 이제 덩치가 나와 비슷해서 내 앞치마를 입으면 사이즈가 꼭 맞다. 컴퓨터에 선생님이 올려둔 레서피를 읽어가며 열심히 쿠키를 만들었다. 반죽기를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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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할로윈

2020년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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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로윈은 토요일이어서 주말 동안 할로윈 준비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코난군의 친구들 몇명은 야외에서 호박 조각 파티를 한다면서 코난군도 초대를 했는데, 최근에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급증하고 있어서 (심지어 코난군네 학교에서 환자가 두 명이나 연달아 발생했다) 아쉽지만 거절을 했다. 허리케인 제타의 후유증으로 비가 많이 온 후에 기온이 내려가서 추운데 야외에서 호박 조각을 몇시간씩 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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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일주일 앞둔 우리 동네의 가을 풍경

할로윈을 일주일 앞둔 우리 동네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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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동네에는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 많은데다, 모두들 새로 지은 집에 살다보니 자기집을 예쁘게 꾸미는 일에 열심이어서, 할로윈을 앞두고 집집마다 장식이 화려하다. 그런 동네 분위기에 맞추어 주려고 우리집에도 이런 것을 하나 만들어 붙였다. 집에 있던 흰 천에다 둘리양의 작아진 할로윈 양말을 잘라서 붙인 것이다 🙂 어른 머리통의 세 배는 되는 크기의 호박이 독일계 식료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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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 몇 점

아이들 그림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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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최근에 그린 거북이 그림이다. 여러 가지 재료와 방법으로 거북이의 피부와 등껍질, 바닷물 등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물론 미술 선생님이 지도해주신 것 🙂   보통은 이렇게 아이들이 작품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집으로 보내기 전에 미술선생님이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하는데, 지난 번에는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다며 내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다.   거기에다, 예전에 우리 아이들이 시리즈로 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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