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독서 주간: 둘리양이 고른 북 캐릭터

전국 독서 주간: 둘리양이 고른 북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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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은 미국 교육 연합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NEA) 이 지정한 온나라 독서 주간이다. 영어로는 Read Across America 라고 하는 이 거국적인 행사는 매년 이맘때 닥터 주스 (Dr. Seuss)의 생일 즈음으로 지정하여 공립학교에서 지키고 있다. 둘리양의 초등학교에서는 이번 주간 동안에 요일별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수요일인 오늘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처럼 복장을 하고 등교하는 날이다.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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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려고 내놓은 이후의 근황, 그리고 둘리양 생일 파티 취소된 사연

집을 팔려고 내놓은 이후의 근황, 그리고 둘리양 생일 파티 취소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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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팔려고 시장에 내놓은지 거의 2주일이 되어간다. 주중에는 “지금 집보러 갑니다” 하고 문자로 통보만 하면 집을 보여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집을 비워주기, 주말에는 “있다가 #시까지 집보러 가도 될까요?” 하고 물어본 다음 시간 약속을 정해서 집을 비워주기로 정했다. 주중에는 낮 시간에 우리 가족은 대부분 학교와 직장에 나가고 아무도 없으니, 얼마든지 집을 보러 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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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22: 상량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 :-)

새집소식 22: 상량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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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교생실습 참관을 하느라 래드포드로 출근하지 않고 블랙스버그 일대에 머물고 있었다. 집에서 느지막히 나가고 싶었지만 아침 9시 30분 전까지 집을 비워주어야 부동산 중개인들이 우리집을 보러오는 투어 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9시쯤 집을 나왔다. 실습 참관은 10시 15분에 시작하니 정말로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가게를 다니며 장을 보았다. 마침 이번 토요일에 둘리양 생일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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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일요일 외출

아이들 데리고 일요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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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에 우리집을 부동산 시장에 내놓기 위한 사진을 찍으러 오기로 약속이 정해졌다. 그 전까지 집안의 벽과 문틀 창틀 곳곳을 새로 칠하고 찍힌 자국을 메우고 낡은 스위치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등의 작업을 마치느라 남편은 주경야경 하고 있다. 낮에는 학교에 가서 일하고 밤에는 집에 와서 일하는 주경야경 ㅎㅎㅎ   남편이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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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둘리양

2020년의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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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영화제에서 여러 개의 상을 받고 주목을 받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이런 대사를 말한다.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ㅋㅋㅋ 우리집 둘리양을 보면 나도 저절로 저 대사가 나온다.   다음날 날씨가 어떤지, 체육 수업이 있는지 아닌지, 등에 따라 입고갈 옷과 신발을 미리 정해두고, 내일 학교에 싸갈 간식은 무엇이고 도시락 메뉴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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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방과후교실 발표회

둘리양 방과후교실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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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교내 방과후교실을 다녀왔다. 길벗링커스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은 E2 (이 스퀘어 라고 부름)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책임자인 셴델 선생님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상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을 잘 맡아 주신다. 또한 이 스퀘어는 해마다 가을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겨울 방학 직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한다. 올해의 작품은 [무엇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하는가] 라는 제목의 아동극이었다. 원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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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학교 발표회

둘리양 학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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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링커스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음악 수업 시간에 크리스마스 노래와 춤, 악기 연주를 연습해왔고, 지난 주에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회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눈과 진눈깨비로 도로가 위험해져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이 있었고, 둘리양의 발표회는 지난 월요일로 미루어졌다. 감기기운이 있는 아빠와 초딩의 발표회에 별 관심이 없는 오빠는 집에 있고, 나혼자 발표회에 참석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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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코난군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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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애들이 이렇게 예쁜가… ㅋㅋㅋ 오똑한 콧날과 풍성한 머리숱! 커다란 눈과 달걀같은 얼굴형 🙂 목요일인 어제 코난군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다. 버지니아 공대 음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는 초보, 중급, 고급의 레벨로 나누어져 있는데, 브리짓 선생님으로부터 2년 가량 레슨을 받아온 코난군은 처음부터 가장 높은 레벨에 들어가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마다 음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연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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