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기념 코난군 학교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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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나라이기는 하지만 미국은 여러모로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부활절도 큰 절기로 간주되고 학교에서는 관련 행사를 많이 하지요. 부활을 상징하는 계란을 물들이고 계란으로 보물찾기를 하는 에그헌팅 등의 행사를 하는 날 코난어멈이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서 코난군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로 계란을 물들이기도 하고 에그헌팅을 나가기 전에 주의사항을 전달하시는 바카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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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 파티에 간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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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반 시절부터 친구인 샘이 생일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운 실내 놀이장이었죠. 같은 반 친구들이 많이 와서 즐겁게 놀았어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는 둘리양… 그러고보니 둘리어멈도 어릴 때 창문틀에 올라가서 방바닥으로 뛰어내리는 놀이를 즐겨 했던 게 생각납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덱에 우산을 쓰고 나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놀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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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그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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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둘리양도 코난군 못지 않게 그림을 잘 그립니다. 이건 좋아하는 찰흙놀이 찍기틀인데 양쪽으로 튀어나온 손잡이도 잘 표현했고, 하트 모양은 선으로 직접 그리지 않고 점선을 하트모양으로 먼저 찍어놓고 그 점선을 따라서 그리는 용의주도함이 보입니다.   월마트에 쇼핑가서 세 개에 2달러 하는 머리띠를 사주었더니 색깔별로 그리고 머리에 써보며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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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 케익과 오늘 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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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3일, 오늘로 둘리양이 만 네 살이 되었다.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며 걸핏하면 울어대고 엄마만 찾는 녀석을 키우느라 힘들 때도 많았지만, 이제 이 세상 경력 4년을 채우고 나니 말귀도 알아듣고 떼쓰고 우는 일도 많이 줄었다.   네 살 빅걸이 되는 것을 반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 컵케익을 구워서 보내기로 했다. 원래는 동네 그로서리에서 파는 컵케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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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그림, 그리고 친구와 사이좋게 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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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둘리양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더니 엄마가 온 줄도 모르고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고 있었어요. 옆에 나란히 엎드려 함께 책을 보는 아이는 라비 라는 중국인 남자아인데, 아빠가 중국에서 대학교수이고 버지니아 공대에 일 년 동안 교환교수로 왔다고 해요. 무척 온순하고 착한 라비는 둘리양이 하자는대로 소꿉놀이에서 아빠가 되어주기도 하고 멍멍이가 될 때도 있고, 암튼 둘리양과 잘 어울려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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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퍼플벨트 소년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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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 달마다 벨트테스트를 통과해서 새로운 색깔의 띠를 받은 코난군이 지난 주말에는 초록띠를 벗고 자주색 띠를 매게 되었습니다. 이젠 테스트도 세레모니도 몇 번째 하다보니 매우 익숙해졌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니 벨트 색깔만 바뀌고 다른 건 변화가 없군요 🙂 여전히 유단자 코난아범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벨트를 매어주는 부모입니다.       남은 띠의 색깔과 시간을 꼽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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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만들어준 엄마의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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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으로 인한 고열 때문에 어린이집에 못가고 엄마와 함께 출근한 둘리양이 종이를 오려서 엄마에게 장신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종이를 길게 잘라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서 팔찌 두 개를 만들어 주더니, 다음에는 긴 종이조각 두 개를 붙여서 목걸이라며 만들어 주었습니다. 엄마의 머리가 너무 커서 목걸이가 안들어가는 것을 보더니 이번에는 세 개를 이어 붙여서 마침내 엄마 싸이즈에 맞는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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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값이 비싼? 사람이 귀하게 여김받는? ㅎㅎㅎ 레고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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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주교수님이 우리 아이들 주라고 이렇게 많은 레고셋트를 가져다 주셨다. 막내 아들이 이제 곧 대학을 가게 되고, 그래서 큰 집을 팔기 위해 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물품이 제법 많다. 지난 번에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가득 받았는데, 이 날은 레고를 이렇게나 많이 받았다.     레고를 그냥 맏 퍼담아 가져온 게 아니라, 그 작은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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