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룸 졸업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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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다니는 레인보우 라이더스 어린이집 졸업식 행사의 중요한 부분인 시가행진입니다. 어린이집에서 행사장까지 3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반별로 줄을 지어 행진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는데, 유모차에 단체로 탑승한 아기반 부터 모든 아이들이 행진을 하고, 부모들은 길가에 서서 이렇게 응원을 합니다.       만 3세 옐로우룸 어린이들은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입고 노란 줄을 잡고 행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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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좌석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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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대대적인 세차를 했습니다. 후각이 예민한 코난군이 평소에 아빠차를 타면 나쁜 냄새가 나서 멀미가 난다고 했거든요. 자기가 어릴 때 멀미로 토했던 것이 치운다고 치워도 어느 구석엔가 남아서 냄새가 나는 모양인데 (후각이 둔한 엄마는 전혀 못느낌), 이번에는 차의 안팎을 꼼꼼히 깨끗하게 청소하기로 했어요.     우와~~~~ 좌석이 없어졌다!!!! 하면서 신기해 하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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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파티 음식은 맛보다 간편함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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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음식의 맛과 질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어린이들은 뛰어놀기에 바빠서 먹는 것은 놀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간편하게 준비해주어야 한다. 한참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억지로 식탁에 끌어다 앉혀놓고 스테이크를 먹게 한다든지, 영양을 고려해서 야채 샐러드를 억지로 먹인다면, 그건 즐거운 놀이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되기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메인으로 준비한 것은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콘독.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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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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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둘리양은 생일이 11월 말과 2월말이라서 생일 파티를 뒷마당에서 해주기에는 날씨가 받쳐주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 아빠 엄마가 학기 중간이라 바빠서 성대한 파티를 계획하고 열어주는 것도 쉽지가 않다. 이런 이유로 어쩌다보니 해마다 아빠 엄마가 종강을 하고나면 뒷마당에서 코난군 친구들을 초대해서 거하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연례 행사가 되었다. 5월이라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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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와 캘빈과 함께 플레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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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 데비네 아이들이 놀러왔습니다. 얼마전에 허리 수술을 한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엄마인 데비 교수는 아직도 학기말 채점이 덜 끝나서 집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군요. 코난군은 두 살 어린 캘빈과 잘 놀고, 둘리양은 올리비아 언니가 손톱에 매니큐어도 발라주고 자동차 운전 연수도 해주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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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둘리양의 그림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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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은 오빠의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도 오빠가 하는 행동은 모두 따라하고,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학습을 자신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잇점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코난군은 만 4세가 되어서야 이런 사람의 형태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둘리양은 오빠보다 일찍 사람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난군의 그림 실력은 나날이 일취월장해서 이런 작대기 사람의 형태에서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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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네 트램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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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 데비의 집에 새로운 장난감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아이들 여러명이 한꺼번에 뛰어놀 수 있는 트램폴린을 마련했다는군요. 낙하산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멍멍이 베일리와 함께 놀기도 했어요. 베일리가 둘리양 손에 있던 쿠키를 덥석 훔쳐먹어서 둘리양이 울기도 했어요.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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