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 독서일지 07-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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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난군은 혼자서 책을 잘 읽을 수 있다. 저녁마다 아빠와 함께 한 시간 정도 독서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다, 책을 읽은 만큼 돈을 받는 여름 프로젝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시작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커서 코난군의 독서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 코난군이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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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놀이삼아 만드는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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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기로 갈아둔 밀가루가 있길래 아이들과 반은 놀이삼아 반은 점심 준비삼아 핏자를 만들기로 했다. 밀가루에 물을 넣고 대충 섞어서 한 덩어리씩 나누어주며 마음껏 치대며 가지고 놀게 했더니 태권도 격파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   핏자 크러스트 반죽은 쫄깃함이 많을수록 좋은지라, 오래 치대어서 글루텐 형성이 많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가사시간에 배웠었다. 아이들은 조물딱거리며 가지고 놀 장난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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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잠든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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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와 함께 핏자만들기 놀이를 마치고 엄마가 부엌 정리를 하는 동안에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낮잠을 규칙적으로 잘 잤는데, 방학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부터는 낮잠을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저녁무렵이 되면 무척 피곤해하며 짜증을 내기도 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코피를 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훤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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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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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 되었네요. 야구장 관람을 갔었어요.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과 관련있는 우리 동네 세일럼 레드삭스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보러 갔었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서 치어리더 대신에 공주 분장을 한 언니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공주로 분장하고 온 어린이들을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게임도 하는 등의 재미있는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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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당에서 놀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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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그림을 그린 둘리양   코난군도 자신의 새로 생긴 애완동물 베타피쉬 링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다음은 플레이도우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입니다.               짜잔~ 맛있는 아이스크림 두 개가 완성되었네요. 한 개는 둘리양 것, 한 개는 엄마것이랍니다.     코난군은 비누방울을 불기도 하고   플레이 하우스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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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따라하기: 핑크 컵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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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세일에서 둘리양의 취향에 꼭 맞는 동화책 한 권을 샀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아이가 핑크색 컵케익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온 몸이 핑크색으로 변한 이야기였는데, 거기에 나오는 컵케익을 우리도 구워보자며 둘리양이 부탁했다. 마침 집에서 제분기로 갈아낸 밀가루가 꼭 한 컵이 남아있었다. 그 밖의 재료 중에는 집에 없는 것도 있었지만 이번 주말에 쿠폰을 사용해서 장을 보기로 했으므로, 이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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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아트로 장난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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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방학이면 공립 도서관에서 풍선 아줌마를 모셔다가 즐거운 쇼를 하는데, 올해에는 머틀 비치에 여행을 간 사이에 풍선 아줌마가 블랙스버그를 다녀가신지라, 재미난 쇼도 보고, 쇼의 마무리에서 경품으로 풍선 장난감을 얻어오는 일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 하는 우리 가족의 모토를 기억하며 아마존닷컴에서 풍선을 주문했습니다.   손으로 풍선을 부는 펌프가 고장이 나서, 자동차 바퀴에 공기를 주입하는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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