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의 요청으로 만든 미트로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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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아 식탐이라고는 없는 코난군은 좀처럼 엄마에게 무언가가 먹고싶으니 만들어달라고 하는 법이 없다. 그런 코난군이 오늘은 어쩐일로 갑자기 미트로프가 먹고 싶다는 것이 아닌가! 일 년에 이런 기회(?!)가 한 두번 밖에 없는 희귀한 일이라 당장에 가게로 달려가서 재료를 사왔다. 미트로프는 간 쇠고기를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인데,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 무척 간단하다. 쇠고기 간 것 1과 1/2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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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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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좋아하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 는 공상과학물이다. 주인공인 닥터 후 는 외계인인데 타디스 라고 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갖 외계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면서 모험을 한다. 집에 있는 헌 박스를 이용해서 타디스를 만들어 보자고 아이디어를 모았다. 마룻바닥에 큰 비닐을 깔고 물감을 넓은 접시에 짜주니 두 아이들이 한참을 집중해서 페인트칠을 했다.   타임머신이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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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다쳐도 즐거운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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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리지 캐빈에서 마지막날 저녁에 발가락을 다쳤던 코난군은 그 이후로도 상처 감염으로 인한 두드러기 발진, 미열, 등등의 문제로 토탈 네 분의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부상을 입은지 2주가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는 실밥을 뽑을 수 있겠고, 뉴욕 여행에도 큰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발이 아파서 신도 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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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 독서일지 07-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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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난군은 혼자서 책을 잘 읽을 수 있다. 저녁마다 아빠와 함께 한 시간 정도 독서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다, 책을 읽은 만큼 돈을 받는 여름 프로젝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시작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커서 코난군의 독서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 코난군이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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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놀이삼아 만드는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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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기로 갈아둔 밀가루가 있길래 아이들과 반은 놀이삼아 반은 점심 준비삼아 핏자를 만들기로 했다. 밀가루에 물을 넣고 대충 섞어서 한 덩어리씩 나누어주며 마음껏 치대며 가지고 놀게 했더니 태권도 격파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   핏자 크러스트 반죽은 쫄깃함이 많을수록 좋은지라, 오래 치대어서 글루텐 형성이 많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가사시간에 배웠었다. 아이들은 조물딱거리며 가지고 놀 장난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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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잠든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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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와 함께 핏자만들기 놀이를 마치고 엄마가 부엌 정리를 하는 동안에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낮잠을 규칙적으로 잘 잤는데, 방학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부터는 낮잠을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저녁무렵이 되면 무척 피곤해하며 짜증을 내기도 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코피를 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훤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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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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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 되었네요. 야구장 관람을 갔었어요.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과 관련있는 우리 동네 세일럼 레드삭스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보러 갔었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서 치어리더 대신에 공주 분장을 한 언니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공주로 분장하고 온 어린이들을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게임도 하는 등의 재미있는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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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당에서 놀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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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그림을 그린 둘리양   코난군도 자신의 새로 생긴 애완동물 베타피쉬 링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다음은 플레이도우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입니다.               짜잔~ 맛있는 아이스크림 두 개가 완성되었네요. 한 개는 둘리양 것, 한 개는 엄마것이랍니다.     코난군은 비누방울을 불기도 하고   플레이 하우스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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