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둘리양의 그림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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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은 오빠의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도 오빠가 하는 행동은 모두 따라하고,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학습을 자신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잇점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코난군은 만 4세가 되어서야 이런 사람의 형태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둘리양은 오빠보다 일찍 사람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난군의 그림 실력은 나날이 일취월장해서 이런 작대기 사람의 형태에서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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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네 트램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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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 데비의 집에 새로운 장난감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아이들 여러명이 한꺼번에 뛰어놀 수 있는 트램폴린을 마련했다는군요. 낙하산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멍멍이 베일리와 함께 놀기도 했어요. 베일리가 둘리양 손에 있던 쿠키를 덥석 훔쳐먹어서 둘리양이 울기도 했어요.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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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견학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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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타고 가면서 간식을 먹고 있는 코난군.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물원 견학이었습니다.   울타리 밖에서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는 사파리 공원이었지요.         타조알도 직접 만져보았다고 해요.   코난군네 길벗링커스 초등학교 1학년 세 학급이 모두 함께 간 견학인데, 기념 사진은 반별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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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사가 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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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아빠엄마를 둔 사이먼은 코난군과 같은 반 친구인데,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도 비슷하고 사는 집도 가까워서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 사이입니다. 부활절을 끼고 초등학교가 짧은 방학을 하는 동안에 서로의 집을 오가며 플레이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코난군의 요청으로 중세기사의 칼과 방패와 헬멧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빠가 하는 건 무엇이든 똑같이 따라해야만 하는 둘리양도 리본이 달린 헬멧과 앙증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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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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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버그에서 김서방 찾기 ㅋㅋㅋ   또는, 숨은 코난 그림 찾기 ㅎㅎㅎ   자기도 오빠처럼 계란을 줍겠다며 신이 난 둘리양… 하지만…   부모는 못들어가고 어린이만 들어가야 한다는 말에 망설이는 둘리양   겨우 문간에 놓인 계란 몇 개를 주웠습니다.   자원봉사 언니가 계란을 몇 개 더 놔주었는데 이번엔 엄마더러 줏으라고 등을 떠밀었습니다.   낯선 사람을 무척 경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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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출연해서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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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은 평소에 유튜브 닷 컴 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동영상을 즐겨 찾아보곤 합니다. 그 중에 특수 효과를 넣어서 만든 짧은 동영상을 보고는 자기도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엄마가 촬영을 도와서 영화 몇 편을 찍었습니다. 코난군은 시나리오를 손으로 직접 쓰거나 컴퓨터로 쳐서 쓰고, 그에 맞게 배경을 정하고 소품을 만들기도 하고, 엄마의 영상 편집 솜씨도 점점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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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네 핏자가게 야간 경비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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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도 음악도 아닌 컴퓨터 게임이지만 그나마 이 게시판이 가장 주제와 적합할 듯 해서 여기에 쓴다 🙂 Five Nights at Freddy’s 라는 영어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자면 “프레디네에서 다섯밤” 인데 몇 달 전에 코난군이 이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는 누군가가 그 게임을 하는 장면을 녹화해서 올려둔 동영상을 수 십 개 수 십 번 보고나더니 급기야는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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