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룸과 태권도를 시작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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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본격적인 개학을 앞두고 이번 주간에는 매일 한 시간 반씩 시험 등원을 하는 둘리양입니다. 이제 레드룸에 올라가면 앞으로 2년간은 이 반에서 지내고 2017년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죠.     레드룸 소꼽놀이 영역에서 다른 여자아이들과 함께 피크닉 놀이를 하며 잘 놀았습니다.       예전에 영민이를 가르쳤던 바니 선생님이 이제 수민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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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 독서일지 07-2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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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초등학교: 학교가 살아있다! Jack Chabert 지음 Scholastic 출판사   머틀비치 리조트에서 만났던 친구 타이런이 리조트에서 작별하면서 선물로 준 책을 그동안 읽다가 말다가 하더니 어젯밤에 아빠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 전에 다 읽었다고 한다. 이리 초등학교 강당에서 공연준비를 위해 쌓아둔 의자가 밤이 되면 괴물로 변해서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라고 한다. 이리 초등학교 이야기는 씨리즈물로 다른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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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를 먹는 건지 가지고 노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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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맛이 좋은 젤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잘 저어주고 냉장고에 몇 시간 넣어두기만 하면 되는 쉬운 조리법이라 부담없이 만들어주곤 하죠. 그런데 어느날은 두 아이들이 강아지로 변신해서 젤로를 먹으며 놓았습니다.     서로 얼굴에 젤로가 더 많이 묻었다며 서로를 쳐다보고 낄낄대며 웃었죠.       개구쟁이 녀석들…         방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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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일을 좋아하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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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리를 하면 자기도 꼭 돕겠다며 낮은 사다리를 끌고 오는 둘리양입니다.     요즘은 제법 시킨 일을 잘 해냅니다.     물론 엄마가 혼자 하는 것보다 치울 일이 더 많이 생기고 번거롭긴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걸 어찌 못하게 할 수가 있겠어요.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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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요청으로 만든 미트로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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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아 식탐이라고는 없는 코난군은 좀처럼 엄마에게 무언가가 먹고싶으니 만들어달라고 하는 법이 없다. 그런 코난군이 오늘은 어쩐일로 갑자기 미트로프가 먹고 싶다는 것이 아닌가! 일 년에 이런 기회(?!)가 한 두번 밖에 없는 희귀한 일이라 당장에 가게로 달려가서 재료를 사왔다. 미트로프는 간 쇠고기를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인데,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 무척 간단하다. 쇠고기 간 것 1과 1/2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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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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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좋아하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 는 공상과학물이다. 주인공인 닥터 후 는 외계인인데 타디스 라고 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갖 외계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면서 모험을 한다. 집에 있는 헌 박스를 이용해서 타디스를 만들어 보자고 아이디어를 모았다. 마룻바닥에 큰 비닐을 깔고 물감을 넓은 접시에 짜주니 두 아이들이 한참을 집중해서 페인트칠을 했다.   타임머신이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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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다쳐도 즐거운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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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리지 캐빈에서 마지막날 저녁에 발가락을 다쳤던 코난군은 그 이후로도 상처 감염으로 인한 두드러기 발진, 미열, 등등의 문제로 토탈 네 분의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부상을 입은지 2주가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는 실밥을 뽑을 수 있겠고, 뉴욕 여행에도 큰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발이 아파서 신도 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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