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합작품: 오빠는 그리고 동생은 모델이 되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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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그림을 잘 그리고 좋아한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오늘의 그림은 종이가 아닌 사람의 얼굴에다가 그려보았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화장품을 한 개씩 들고 와서 이건 어디에 바르는거냐고 묻길래 이건 눈에다, 이건 입술에다, 이건 손톱이나 발톱에… 하고 가르쳐주었더니 동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모델이 된 것이 기분좋은지 이렇게 함박웃음을 웃는 둘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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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먹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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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저집에서 선물로 들어온 쿠키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습니다. 이웃집에서 손수 만든 과자라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이라 엄마의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이것은 산타가 코난군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학교에서 겨울방학을 하는 날에 받아온 것인데, 그동안 학교에서 코난군이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서 산타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써있습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코난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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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크리스마스 공연 실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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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은 맞벌이 부모를 둔지라, 매일 학교를 마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교실에서 오후 시간을 보냅니다. 예전에 다니던 (지금 둘리양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도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이 있지만, 코난군이 다니는 학교 내에 있는 프로그램이 따로 차를 타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같은 반친구들도 많이 있고, 등록금도 더 저렴한 등의 장점이 많아서 이년 째 보내고 있습니다. 이 스퀘어 (이의 이승 –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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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네 1학년 교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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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생일은 토요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었다. 그래서 하루 전인 금요일 오후에 반 친구들과 함께 먹을 컵케익과 쥬스를 사가지고 학교에 갔었다. 코난군의 말에 의하면 다른 아이들도 엄마가 컵케익과 음료수를 사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준다고 한다. 며칠 전에 동네 가게에 함께 가서 어떤 디자인의 컵케익을 주문할지 정하고, 코난군의 담임 선생님께는 이메일로 금요일 몇시쯤이 좋은지 여쭈어보고, 그렇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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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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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처럼 둘리양의 어린이집도 매년 사진사를 불러다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진사가 찍어주는 사진은 아빠 엄마가 찍는 것만 못할 때가 많아서 공연히 돈만 버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만, 이번 사진은 둘리양의 표정과 몸짓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무언가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ㅋㅋㅋ   이건 미소가 예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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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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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개우지 개울가에 가지마라, 미꾸라지 놀랜다~   하고 놀림받기 딱 좋은 모습이 된 코난군입니다. 한 쪽은 벌써 새 이가 자라고 있고, 반대쪽 이는 흔들리기 시작한지 몇 주가 지난 오늘 아침에 빠졌습니다. 미국 어린이들의 이는 이 요정이 밤에 와서 돈을 놓고 교환해 가져가는데, 코난군이 이 요정이 그 많은 아이들 중에 누구 이가 언제 빠졌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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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과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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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농장에서 얻어온 호박에 조각을 해서 할로윈 맞이 잭오랜턴을 만들었어요. 구글 이미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코난군이 직접 골랐습니다. 종이에 출력해서 호박에 대고 그릴 수 있는 패턴이었지만, 엄마는 그냥 눈대중으로 보고 따라 그렸는데 얼추 비슷하게 그려졌네요.   조각칼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호박 앞에 놓인 요 조그만 도구를 사용했는데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으나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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