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이 아니라, ‘다양한’가족 구성: 레드룸 학부모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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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레인보우 라이더스 어린이집 레드룸 학부모 모임이 있었다. 작년에 코난군이 레드룸에 처음 올라가서 참석했던 것이 불과 얼마전 같은데, 오늘은 2년차 선배 부모로서 참석을 한 것이다. 팟럭으로 준비한 음식을 먹고,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나가도록 했는데, 의젓한 코난군은 아빠 엄마에게 허그 한 번씩 해주고는 단짝인 에이든과 신이 나서 놀이터로 나갔다. 이제 엄마 아빠 없이도 친구들만 있으면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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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트리하우스 여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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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한낮에도 야외활동이 부담스럽지 않은 날씨이다.이번 주 부터 코난군의 어린이집도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어서 레드룸에 새 친구들이 많이 올라왔다.친구들과 함께 트리하우스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다음 토요일에 야외 파티를 열어주려고 계획했다. 코난군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멍멍이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아래는 오늘 레드룸 학부모 모임에서 돌릴 초대장 201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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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 쓰다: 코난군과 엄마가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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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난군이 그림을 즐겨 그리는 덕분에 온 집안에 코난군의 작품이 쌓여가고 있다. 아주 귀엽고 독특한 작품 몇 가지는 사진으로 찍어두기도 했지만, 워낙 다작을 하기 때문에 그 모든 작품을 다 보관하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어떤 것은 이면지에 그린 것도 있고, 다른 그림으로 뒤덮어 그린 것도 있고, 종이 한 귀퉁이를 잘라낸 것, 펀치로 구멍을 뚫어놓은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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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달 먹은 수민이가 놀이하는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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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는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하이체어에 앉아서 혼자서도 잘 놀지요. 손으로 밀면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인형이 불빛도 반짝거리고 소리도 나는 것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보며 놀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원래는 혼자서 종알종알 떠들며 잘 노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엄마를 보더니 놀이보다도 엄마를 쳐다보며 웃기 바쁘네요.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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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디, 예스 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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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깬 코난군은 어린이집에 갈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피곤함 때문인지 짜증을 부리는 수위가 높아져만 갔다. 아빠에게 자기 옆에 있지 말고 안보이는 곳으로 가라고 하질 않나, 티브이를 끄랬다가 켜랬다가 변덕을 부리며 신경질을 내는 것을 보다못한 아빠가 코난군에게 자기 방으로 갈 것을 명했다. 아이를 훈육할 때 많은 사람들이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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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작품: 카니발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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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30분 떨어진 도시 세일럼 에서 세일럼 페어 행사가 있었다. 페어 Fair  라고 하는 행사는 원래 농업국가인 미국에서 마을별로 자신이 기른 농산물과 가축을 자랑하고, 누구네 생산품이 가장 크고 좋은지 선발하는 행사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핫도그나 레모네이드 같은 먹거리를 팔기도 하고, 농산품 말고도 갖가지 상품을 팔고 사는 장터가 열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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