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야기
팬케익 말이와 브라우니, 그리고 코난군 헤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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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팬케익을 구워서 아침을 먹이기로 했다. 그런데 팬케익 반죽을 하다보니 눈에 띄는 계란말이 전용 후라이팬… 지난 번 그린스보로 지마트에서 구입한 것인데 계란말이를 할 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엔 문득 이걸로 팬케익을 말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번은 이렇게 쏘세지를 넣고 말아보고… 또 한 번은 악마의 쨈 이라…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남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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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민이 안아보고시퍼" 하길래 영민이에게 수민이를 안겨주었더니 이렇게 이쁜 모습이 그려집니다. 설명 필요없고, 그냥 예쁜 아이들 구경하면서 안구정화 하세요 ^__^
오빠를 좋아하는 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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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의 미소. 무엇을 보고 이렇게 웃고 있는걸까요? 오빠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영민이는 책을 읽고, 수민이는 오빠를 구경했어요. 많이 닮은 남매지간
수민이 화이트룸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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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는 카싯에서 자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어디를 가는 걸까요? 영민이 오빠도 차에 탔군요. 오늘부터 두 남매가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기 시작했어요. 화이트룸에는 여전히 마가렛 선생님이 계십니다. 예전에 이렇게 화이트룸 첫날을 맞은 영민이를 안아주시던 마가렛 선생님이… 오늘은 수민이를 안아주셨어요. 그동안 영민이는 이렇게 자랐고… 수민이는 이렇게 즐거운 모습입니다. 마가렛…
오빠 옷을 물려받아 입은 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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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는 아직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옷값을 절약하기 위해서 오빠가 입던 옷을 물려받아 입히고 있습니다. 외출시에는 선물받은 예쁜 여자아이 옷을 입히지만, 집에서는 오빠가 입던 파란 옷을 이렇게 자주 입곤 하지요. 이렇게 영민이가 입던 옷을 입혀놓으니 4년 전 영민이가 갓난쟁이 아기였을 때가 생각납니다. 요건 수민이… 요건 영민이… 요건 수민이…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