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틀비치 여름 휴가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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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무척 유용하게 사용했던 햇빛가리개 텐트입니다. 정식 텐트보다 설치하기가 간편하고 뜨거운 햇빛을 잘 막아주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의 해변이라 텐트를 가지고 나오기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텐트 앞에서 모래놀이부터 시작했습니다. 코난군은 아빠와 함께 모래터널을 파고… 모래속에 파묻혀 보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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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무척 유용하게 사용했던 햇빛가리개 텐트입니다. 정식 텐트보다 설치하기가 간편하고 뜨거운 햇빛을 잘 막아주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의 해변이라 텐트를 가지고 나오기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텐트 앞에서 모래놀이부터 시작했습니다. 코난군은 아빠와 함께 모래터널을 파고… 모래속에 파묻혀 보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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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연히 가보고 너무 좋아서 올해 다시 여행을 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머틀비치입니다. 스프링 메이드 리조트는 전용 해변과 부두가 있고 실내외 수영장과 미니어처 골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사무실에서 방을 배정받고 지도를 살펴보고 있는 아빠와 아들… 이번에 배정받은 방은 부두와 아주 가까운 동이라서 부두로 산책나가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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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에는 요즘 한국에서도 새로 생겨 화제가 되고있는 아이키아 가구점이 있어서 거기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구점으로 밥을 먹으러 간 이유는…ㅋㅋㅋ 원래 아이키아 카페테리아 음식이 맛있기도 하거니와, 이 날은 어린이 메뉴가 공짜라는 정보를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둘리양 플레이 하우스 창가에 놓으면 예쁘겠다 싶어서 조화 화분을 세 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잘못 보았던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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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지막으로 갔던 자연박물관입니다. 커다란 거북이도 보고… 벌레가 되어보기도 하고… 코난군은 심지어 살아있는 뱀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어요 (많이 컸다, 코난군!) 코난군이 무언가를 쫓아가고 있네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닭이었습니다. 이번엔 동생 벌레… 파리가 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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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화도 보고… 아이맥스 극장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큰 기계가 아이맥스 영화를 틀어준다고 해요. 온 천장을 뒤덮을 정도로 큰 아이맥스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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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도착한 곳은 인터넷을 검색해서 좋은 값으로 예약한 호텔이었습니다. 여기서도 두 아이들은 이 침대에서 저 침대로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여느 호텔방 구조와는 달리,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무척 편리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