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6

Loading

여기는 마지막으로 갔던 자연박물관입니다.        커다란 거북이도 보고…     벌레가 되어보기도 하고…     코난군은 심지어 살아있는 뱀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어요 (많이 컸다, 코난군!)       코난군이 무언가를 쫓아가고 있네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닭이었습니다.                이번엔 동생 벌레…   파리가 된 코난군…

더 보기

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2

Loading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롯 이라는 도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세 개를 일년 동안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어린이 중에서도 둘리양처럼 많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둘리양은 물놀이를 가장 좋아했고, 자기 수준에 맞는 이런저런 전시를 돌아보며 즐거워했지만…   초등학생인 코난군은 "애기들" 박물관이 조금 지루하다고…

더 보기

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1

Loading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나서 집안에서 내내 들고 다니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사용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빠가 차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을 사러간 동안에 철물점 주차장에서 눈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썼던 둘리양   12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전구가 몇 개 수명을 다해서 새 것으로 갈아끼우다가 카셋트 테잎 플레이어 뒷편에 블루투스를 꽂을 수 있는 잭을…

더 보기

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1

Loading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나서 집안에서 내내 들고 다니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사용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빠가 차를 고치는데 필요한 부품을 사러간 동안에 철물점 주차장에서 눈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을 썼던 둘리양   12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전구가 몇 개 수명을 다해서 새 것으로 갈아끼우다가 카셋트 테잎 플레이어 뒷편에 블루투스를 꽂을 수 있는 잭을…

더 보기

여행가서 먹은 식사

Loading

예전에는 남편과 단둘이 가는 여행이라도 주식과 간식을 여러가지로 챙겨서 다녔지만, 매번 음식을 남겨오곤 하는 경험을 십수년 하다보니, 이제는 요령이 조금 생긴 듯 하다. 어차피 아이들은 노는것에 정신이 팔려 (원래 식탐이 없기도 하고) 먹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기 십상이고, 차 안에서 오래 머물다보니 소화가 잘 안되어서 어른도 식욕이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행을 다니면서 부족한 비타민 보충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