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3장: 허쉬 초코렛 월드, 가짜 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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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시 짐을 챙겨서 체크아웃을 한 다음 초코렛 월드로 20분 정도 운전해서 갔다. 이 곳은 마을 이름 자체가 허쉬 이고, 초코렛 월드 옆에는 각종 놀이기구들이 있는 허쉬 파크도 있었다. 코난군의 발이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뉴욕여행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면 허쉬 파크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물놀이도 했겠지만, 우리는 뉴욕에서의 강행군을 대비해서 체력 안배를 해야 했기에 초코렛 월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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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장: 펜실베니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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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박물관을 나와서 워싱턴 디씨 근교 한인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두어시간을 북쪽으로 더 올라가 펜실베니아 주의 해리스버그 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프라이스라인 닷 컴 이라는 온라인 호텔 예약 싸이트에서 경매를 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 정도 급의 호텔에 이만큼의 돈을 지불하겠다고 비딩을 해서 당첨이 되면 원래의 값보다도 싸게 좋은 호텔에 묵을 수 있는데, 뉴욕 근처 호텔에서는 경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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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1장: 항공우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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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에 박물관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곳을 몰 이라고 하고, 몰에 있는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 스미스 소니언 재단 소속의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 중에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자연사 박물관과 나사 우주 박물관인데, 우주 박물관에 전시하기에는 너무 부피가 큰 것들을 따로 모아서 버지니아주 챈틀리 라는 도시에 따로 전시한 박물관이 있다. 챈틀리는 워싱턴 디씨와 매우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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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뉴욕 여행기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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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사회 시간에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 배운 코난군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뉴욕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구경하고 오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이러브뉴욕 셔츠도 사입고 빅 씨티에 있다는 고층빌딩 구경도 하고, 유람선도 타자는 등의 다양한 소원을 들어줄 겸, 아이들이 자라서 이젠 조금 더 먼 거리로 여행도 해볼 겸, 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았다. 7월 21일 화요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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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리지 리조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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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어멈의 동료 교수인 데비의 가족은 코난군네 가족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비슷하고 아빠들이 목수일을 잘 하는 것도 비슷하고, 엄마들 끼리도 친한 동료 사이라서 두 가족이 함께 어울릴 기회가 자주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두 가족이 함께 캠핑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다만, 얼마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 데비의 남편 때문에 텐트를 가져가지 않고 산장을 빌려서 머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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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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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위한 짐꾸리기, 여행지에서 돌아오기 위한 짐 챙기기, 이젠 이런 모든 일들이 여러번의 경험으로 인해 무척이나 신속하고 수월하다. 여행을 위해서 챙겨야 할 것은 입을 것, 먹을 것, 가지고놀 것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먹을 것을 챙겨넣은 아이스박스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한인마트에서 장본 것을 넣어가지고 오기에도 유용하다.   커피 담당인 남편은 여행지에서도 갓 갈아서 내린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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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비치 여름 휴가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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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미니어쳐 골프는 재미있었습니다.         둘리양은 낮에 잠시 골프장을 돌아본데다 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저녁 골프는 코난군과 새로 사귄 친구 타이런 둘이서만 쳤습니다.           타이런의 엄마는 오하이오 주립대 부속병원의 소아과 의사인데, 작년 가을에 갑자기 싱글맘이 되어서 우울해 하다가 이번 여름에 심기일전 하기 위해서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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