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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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필요한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을 때에 가장 손쉬운 해결 방법은 그것을 돈을 내고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팔지 않는 물건이거나, 팔기는 하지만 내 욕구를 충족시킬 만큼의 수준에 미달하거나, 아니면 턱없이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간단하다. 만들면 되지 🙂 우리 가족에게는 맥가이버 처럼 무언가 만들어내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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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의 음식준비: 장조림과 다른 몇가지 반찬으로 냉장고 채워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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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냉장고 내부 상황이다. 장을 봐와서 그냥 넣어두기만 한 것도 있고,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도 있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해둔 식재료도 있다. 이번 한 주간은 이렇게 도시락을 포함한 식사 준비가 다 되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냉장고 재정비를 자축하며 치얼스~!!! 양지머리 부위 쇠고기를 슬로우 쿠커에 하룻밤 넣어두면 이렇게 연하게 익어서 먹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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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말고 그냥 글: 무척 바빴던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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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한 사람, 아니 시력이 좋은 사람과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이것은… 코난군에 담임 선생님이 하사하는 진짜 불가사리 말린 것이다. 불가사리를 영어로는 생긴 모양을 따서 스타 피쉬 라고 부르는데, 코난군네 반에서는 가장 말 잘듣고 착한 학생을 선발해서 금주의 스타피쉬로 지정하고, 스타피쉬가 된 학생은 아래의 모든 특권을 누리게 된다. (코난군의 설명으로는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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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케릭터 셔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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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는 코난군의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젯 이라는 이름의 친구는 작년에 코난군과 같은 반이었고, 올해에는 옆반으로 나뉘었지만 방과후 교실에서 다시 만나 프레디네 가게에서 다섯 밤 지내기 (Five Nights at Freddy's) 라는 컴퓨터 게임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누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 주말에 코난군네 집에 모여서 함께 게임을 하며 놀게 된 것이죠. 둘리양도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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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와 함께 하는 주말: 엄마 학교 운동 프로그램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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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라는 이름의 펭귄은 코난군네 반 인형입니다. 매주말마다 반친구 한 명의 집으로 가정방문을 가서 사진을 찍고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써서 월요일에 학교로 돌아오는데, 이번 주말에는 코난군네 집으로 왔습니다. 마침 오늘은 엄마 학교 체육학과에서 하는 어린이 운동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첫날이라 페니도 함께 왔습니다.   몇 년 전에 이 프로그램에 등록했을 때는 너무 어리고 숫기없는 코난군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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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6편: 종일반 어린이집의 좋은점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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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어떻게 다른지 잘 알고있지 못하다. 교육보다는 보육이 우선이라는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 교육과정과 비슷하게 자유놀이 활동이나 대소그룹 활동을 계획 및 실시하고 있고, 교육기관이라는 개념의 유치원에서도 늘어나는 사회적 수요를 받아들여 종일반을 운영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가장 큰 차이는 두 기관을 관장하는 정부부처가 다르고, 따라서 종사하는 교사의 자격요건이 다르다는 점으로 간단히 구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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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영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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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도 우리학교 성악과 김영미 교수가 콘서트를 열었다. 비발디를 비롯한 서양 가곡은 물론이고, 한국 가곡까지 부른다고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참석했으나,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갔던 아이들중에 둘리양이 협조를 안해주어서 – 저녁도 먹이고 샤워도 시켜서 밤늦게 귀가하면 바로 재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지만, 그 덕분에 피곤해서 빨리 잠이 들고 싶었는지 자꾸만 칭얼거렸다 – 공연에 방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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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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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은 모 정 애 < 바를정 사랑애>이다.   나는  우리 인생이 세상에 올때 운명의 신이 각자에게 부탁하기를 <너는 한 세상을 사는동안에 너의 이름을 통하여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을 이루며 살라>  하고 부탁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 네~>  하는 마음으로 바름을 지키며  살아왔다. 바른것을 사랑 한다는 것이 쉽거나 가벼운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변함없이 그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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