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 생일케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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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월요일은 둘리양의 세번째 생일이다. 아직 친구들을 불러다가 파티를 할 나이는 아니지만, 어린이집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케익을 나눠먹으며 생일 기분을 누리게 해주려고 케익과 음료수를 보내기로 했다. 내가 많이 바빴다면 가게에서 컵케익을 사서 보냈겠지만,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노느니 직접 케익을 만들면 아이들도 재미있고 내게도 유익할 것 같아서 장을 봐다가 직접 케익을 만들기로 했다. 요즘 둘리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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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쿠키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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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코난군이 애플비 레스토랑에를 가자고 했다. 왜그런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길건너 이교수님이 눈치우는 것을 도움받은 댓가로 밥을 사겠다고 해서 갔던 애플비 레스토랑에서 코난군을 위해 주문했던 오레오 쿠키 밀크쉐이크가 먹고 싶단다. 고작 그것 한 잔 마시자고 온가족이 레스토랑에 총출동할 필요가 있나. 늘 하던대로 직접 만들면 되지 🙂 간식 찬장을 뒤져보니 오래된 오레오 쿠키 작은 봉지 하나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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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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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날씨가 춥더니 어젯저녁 창문 밖에 이렇게나 큰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코난군 보라고 아빠가 하나 따다주네요. 무사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처럼 늠름한 코난군     그러나 잠시 후에는… 으~~~ 손시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랬더니, 헬프 미~~~~~!!!     부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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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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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설날이다. 어린시절에 설날은 기다려지고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예쁜 옷 준비해 놓고 기다리느라 날마다 아침이면 손 꼽아보았다.  그 후로 지금 까지는 설날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맞게된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고 엄마가 되니 설날이 되면 만가지로 부족함에 머리속에 기름을 짜면서 계획을 세워야했다. 다른집 아이들만큼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쓰라렸다. 다른 집 아이들 보다 더~ 착하고 기특한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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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표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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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네 핏자가게 야간경비원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코난군이 그동안 그림으로 그리고, 레고 블럭으로 만들고, 엄마손을 빌어 봉제인형으로 만들고, 아빠의 도움으로 티셔츠를 만들다가, 어제는 급기야 찰흙으로 열쇠고리까지 만들었습니다.     오븐에 넣어서 구워내는 색깔 찰흙을 구하느라 (오른쪽 비닐봉지에 담긴 것) 공예품 가게에서 한 시간을 돌아보고, 집에 와서 조물딱거리며 모양을 만들어서 오븐에 구워내는 과정을 아빠가 도왔습니다.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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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던 잡채를 활용해서 만든 홈메이드 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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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가족이 날씨 때문에 집에 머물러있어야 했던 날이었다. 둘리양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잘 놀다가도 열이 갑자기 오를 때는 칭얼대곤 해서 기분을 맞추어 주느라 함께 요리놀이를 시작했다. 요리놀이 직전에는 공주놀이를 하느라 왕관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상태이다.   둘리양의 살결처럼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놀게 했더니 둘리양은 즐겁고, 반죽의 글루텐은 더 많이 형성되어서 쫄깃해졌다.   반죽을 민대로 밀어서 납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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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표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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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이맘때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의 생일과, 미국 초기역사상 중요한 인물인 링컨 대통령의 생일이 들어있어서 대통령의 날로 지정하고 초중고등학교가 휴교를 합니다. 그런데 올해의 대통령의 날에는 눈이 많이 와서 본의 아니게 코난군의 아빠 엄마네 학교까지 휴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대통령의 날에 대학은 휴교하지 않습니다). 둘리양의 어린이집도 오전수업만 한다는 통지가 있었고… 그래서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습니다. 공주옷으로 단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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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 데이 관련 음식과 내 생일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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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 데이는 크리스마스 이후 미국 사람들이 맞이하는 다음 명절이다. 그래서 각종 가게에는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노리고 벼라별 캔디를 다 판매하고 있다. 사시사철 먹던 엠엔엠즈 초코렛도 이렇게 발렌타인 데이 색깔을 입혀서 나왔고…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체리맛 초코렛도 만들어 판다. 이건 가게에서 발견한 무척 엽기적인 발렌타인 데이 캔디??였다. 과자 봉지 뒷면 설명에 보이듯이, 감자칩에다가 초코렛을 발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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