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은 코난어멈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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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어멈의 생일이 마침 일요일이라 점심을 일본식 철판요리 외식을 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이 사진촬영을 담당하다보니 주인공 말고 다른 사람들만 찍혔습니다. 양파로 만든 화산 쑈를 촬영하려다보니 건너편에 앉은 처음 보는 미국인 커플이 찍혔네요.     기침을 하고 열이 나던 둘리양도 금방 철판에 볶아낸 밥은 입맛에 맞았던지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코난군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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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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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발렌타인 데이 캔디를 잔뜩 받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캔디를 담아갈 가방을 각자 집에서 만들어가는 것이 숙제였는데, 코난군이 디자인하고 아빠 엄마가 도와서 함께 만든 여우 모양 (이것 역시 코난군이 좋아하는 게임의 케릭터) 가방은 가장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며 상을 받았습니다.   상장과 가방을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코난군   이것도 코난군이 학교에서 만든 것인데 제법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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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다음세대 3월호 원고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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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교사를 위한 잡지 월간 다음세대에 글을 써온지 벌써 일 년도 더 넘었다. 얼마전부터 편집자가 바뀌면서 잡지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편집본 파일을 보내주고 있다. 그것을 다시 사진파일로 저장하려니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읽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편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여러 페이지의 글로만 읽는 것보다 이렇게 섹션을 분할해서 보기좋게 페이지를 꾸미니 원래의 글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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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7편: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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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원래 계획되었던 회의 하나가 취소되어서 일찍 퇴근하고 한국 티비를 볼 시간이 생겼다. 그런데 소비자 리포트 라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보여주는데 이제 겨우 두 돌이 넘은 아이들을 주먹으로 쳐서 넘어뜨리거나 아이를 들어서 집어던지는 등의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이런 모든 장면들이 결국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 티비에서 녹화된 것인데, 단순하게 모든 어린이집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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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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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필요한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을 때에 가장 손쉬운 해결 방법은 그것을 돈을 내고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팔지 않는 물건이거나, 팔기는 하지만 내 욕구를 충족시킬 만큼의 수준에 미달하거나, 아니면 턱없이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간단하다. 만들면 되지 🙂 우리 가족에게는 맥가이버 처럼 무언가 만들어내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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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의 음식준비: 장조림과 다른 몇가지 반찬으로 냉장고 채워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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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냉장고 내부 상황이다. 장을 봐와서 그냥 넣어두기만 한 것도 있고,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도 있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해둔 식재료도 있다. 이번 한 주간은 이렇게 도시락을 포함한 식사 준비가 다 되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냉장고 재정비를 자축하며 치얼스~!!! 양지머리 부위 쇠고기를 슬로우 쿠커에 하룻밤 넣어두면 이렇게 연하게 익어서 먹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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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말고 그냥 글: 무척 바빴던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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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한 사람, 아니 시력이 좋은 사람과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이것은… 코난군에 담임 선생님이 하사하는 진짜 불가사리 말린 것이다. 불가사리를 영어로는 생긴 모양을 따서 스타 피쉬 라고 부르는데, 코난군네 반에서는 가장 말 잘듣고 착한 학생을 선발해서 금주의 스타피쉬로 지정하고, 스타피쉬가 된 학생은 아래의 모든 특권을 누리게 된다. (코난군의 설명으로는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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