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룸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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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마당에서 물놀이 하는 모습. 아마도 깜빡 잊고 수영복을 안챙겨보내서 티셔츠 한 벌을 빌려입고 놀았던가봅니다… 엄마가 바빠서 정신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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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마당에서 물놀이 하는 모습. 아마도 깜빡 잊고 수영복을 안챙겨보내서 티셔츠 한 벌을 빌려입고 놀았던가봅니다… 엄마가 바빠서 정신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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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야외 물놀이를 하던 모습이군요. 이것도 여름이네요. 꽤나 조신한 척 하면서 앉아있지만… 사실은 그닥 조신하지 않다는 반전… 드라이브 중 오렌지룸 소품으로 의상 놀이 중 찰흙놀이에 몰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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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면담이 끝나고나서 오렌지룸 선생님이 그동안 오렌지룸에서 찍었던 둘리양의 사진을 모두 넘겨받았습니다. 수 백장에 달하는 사진 중에서 촛점이 안맞거나 영 잘못 나온 것을 추려내고 올리겠습니다. 칼라데이 중에서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으로 놀이하던 날이었나봅니다. 포크에 레몬을 찍어서 그림그리는 모습이네요. 둘리양은 노란옷이 짧은 소매 밖에 없었던지라 안에 긴 팔 옷을 입히고 그 위에 반소매 옷을 입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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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날의 저녁 밥상이다. 전기 후라이팬에 즉석에서 구워먹는 스테이크가 메인 메뉴였다. 매 끼니 먹었던 샐러드였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다양하게 바꾸어가며 먹으니 물리지 않았다. 홍합이 작기는 해도 일주일마다 오는 냉동탑차 아줌마한테서 구입한 싱싱한 것이라 맛은 참 좋았다. 왼쪽은 마사고와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얹어 구웠고, 오른쪽은 치즈만 얹어서 오븐에 구운 것이다. 디너 롤은 냉동된 것을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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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챠우더 숩을 먹고싶은 음식 목록에 넣어두었던 친구를 위해 내가 직접 만든 클램챠우더 그릴에 구운 소시지와 함께 먹었다. 신세계 백화점에도 판다는 죤슨빌 소세지. 상큼한 샐러드 그리고 이건 어느날인가 해먹었던 분식류…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떡볶이집 이야기를 추억하면서 먹었다. 2014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