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간의 수해소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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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 태풍이 한반도를 할키고 간 자국은 처참함과 비통함과애 통함을 다합쳐도 표현할 말이 없구나.인간은 자연현상 앞에서너 무나 나약한존재임을 변명할 말이 없구나.202명여의 사망 내지실 종한 우리이웃이 있으니 정말 가슴 아프구나.이 개인 황홀한 태 양을 보지 못하고빗속에서 바람속에서 유명을 달리한 우리이웃들 의 명복을 빌면서 극락왕생을 발원해 본다. 다행히 우리가족 모두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니 천만 다행이라고나 할까 아뭏든 천…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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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신 분들은 한마디씩 남겨주시구요… 난데없는 광고글은 발견되는 즉시 지우겠습니다… 여기는 우리 가족들의 오손도손 사랑방이니까요… 김양수님이 2002년 04월 02일 11시 33분 에 남긴 글입니다.
내 인생의 두 줄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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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직장 생활을 하던 해… “남의 돈 먹기”가 쉽지 않음을 날마다 깨달으며, 또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몇 배나 더 즐거운 일임을 느끼며, 유학의 꿈을 키웠더랬다… 그리고 21세기와 함께 시작된 나의 유학 생활… 어느 누구에게나 삶이 그러하듯, 나의 유학 생활도 꿈꾸던 것보다는 힘들었다… 그런 내게 두 줄기 빛이 있다면… 하나는 나의 남편 김박사,…
행복한 척(?)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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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업을 듣고, 도서관에 가서 기말 페이퍼 자료를 찾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앗차, 그런데 오늘 저녁에 꼭 해야하는 일거리를 학교 오피스에 두고 온 것이었다. 김박사는 실험이 늦게 끝난다고하니, 저녁밥 짓는 것보다 먼저 학교에 후딱 다녀오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차를 몰고 나갔다. 낮 시간에는 학교에 차를 가지고 갈 수가 없지만 저녁에는 주차장이 열리니까 잠바는 벗어두고 가벼운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