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고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트 레슨

아이들이 좋아하고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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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에 두 시간씩 아트 레슨을 받게 하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아하고 있다. 그림의 소재는 보통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그리도록 하고, 가끔씩 선생님이 특별히 지도하고싶은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고르기도 한다. 지난 몇 주간은 할로윈을 기념하며 가을의 상징인 호박을 그리도록 했는데, 코난군은 호박 농장이 넓게 펼쳐진 풍경화를 그렸고, 둘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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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한국형 재난영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픈 영화

엑시트: 한국형 재난영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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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엑시트 라는 영화는 한국에서는 지난 여름에 개봉을 했던 영화이다. 나는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정보를 접하고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고나니 어찌나 재미있던지, 다음날 아이들과 함께 한 번 더 보고, 그 다음날은 코난군 친구가 놀러왔는데, 그 때 또 한 번을 더 보았다 🙂 코난군도 자기가 보고나니 재미가 있어서 다음날 친구가 놀러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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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0: 큰 서재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에글스톤 모델을 선택한 이유

새집소식 10: 큰 서재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에글스톤 모델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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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책장) 우리집에는 책이나 책장 안에 보관해야 하는 물건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그래서 책장도 많다 🙂 (서재에 있는 책장)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이 책장은 유리문이 달려서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쉽게 볼 수 있고, 다소너저분한 내부의 모습이 어느 정도 시선으로부터 차단되기도 해서 좋다. (둘리양 방에 있는 책장) 이 책장은 원래도 키가 큰데다, 위에 선반을 더 얹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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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보육원을 차린 우리집 :-)

일일 보육원을 차린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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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의 첫번째 화요일은 해마다 지정된 투표일이다. 올해 투표에서는 하원의원을 비롯한 지방직 공무원을 몇몇 뽑는 것이 전부이고, 내년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굵직한 자리를 뽑는 선거이다.   오늘, 초중고등학교는 건물을 투표소로 사용하기 위해 휴교를 했지만, 남편과 내 학교는 휴교를 하지 않아서, 아이들만 집에 있으라고 하고 얼른 수업을 하고 일찍 퇴근을 했다. 이런 날 두 남매만 집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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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09: 공사를 위한 기초준비로 땅을 측량하는 모습

새집소식 09: 공사를 위한 기초준비로 땅을 측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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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인 10월 22일에 공사를 위한 최종 미팅을 하고,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서류에 사인을 마쳤다. 그리고 이제는 시의 허가를 받아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아직은 “건축”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기초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우리집이 지어져 가는 과정을 기록하기에는 이런 장면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건축기사가 땅을 측량하고 있다.       정확한 지점을 표시하기 위해서 말뚝을 박아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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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많이 바쁘고 정신없는 중이지만, 그럴수록 기록하는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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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시작한 학기가 중반도 지나고 학기말로 다가가니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학생들도 점점 스트레스를 받아가는 중이라, 말썽을 일으키거나 몸이 아파서 결석을 하는 일이 자주 생기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이번 한 주일간은 정말 바쁘고 힘들게 보내고 있다.   월요일: 학과 인사위원회 회의, 실습 세미나 수업, 수업을 드랍하겠다는 학생 면담 화요일: 교생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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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08: 중학교까지 산책, 그리고 창고 빌리기

새집소식 08: 중학교까지 산책, 그리고 창고 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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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보통은 코난군은 아빠가 바이올린 레슨을 데리고 다니고 나는 둘리양 체조학원 라이드 담당이지만, 코난아범이 짐정리로 바빠서 코난군을 바이올린 선생님 댁에 데려다주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고, 둘리양 체조를 마치면 내가 바이올린 선생님 댁으로 가서 코난군까지 픽업해서 귀가하기로 했다. 바이올린 선생님 댁이 바로 우리가 이사갈 동네이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미래의 우리집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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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10-19-2019

그냥 일기 10-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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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체조학원 리본기념일 동료 생일에 얻어먹은 맛있는 케잌 벽난로와 작별 인사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오늘은 둘리양이 다니는 체조학원에서 리본을 받는 날이었다. 제법 규모가 큰 체조학원에는 아직도 뒤뚱거리며 걷는 유아기 아이들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데, 그 모든 아이들이 자기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매주 새로 익힌 기술이나 완전히 마스터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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